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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11.17 [16:02]
총신대 비대위, 수업에 참여해야
언론이 주목하기 시작했고, 정치권과 교육부가 개입했기 때문에 지켜봐야
 
김철영

지난 17일 밤 총신대 재단이사회 측이 용역동원으로 인해 메이저 신문과 방송 등 대대적으로 보도하면서 총신대 사태는 교계를 넘어서 우리 사회의 주요 이슈로 부상했다.

▲ 총신대 종합관     ©뉴스파워

 

급기야는 서울 동작구 지역구 국회의원인 나경원 의원이 다음날인 18일 저녁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대화를 했다. 그리고 교육부에 총신대 사태와 관련 자료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어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상임위원회에서 김상곤 교육부장관을 상대로 위원들이 총신대 사태에 대해 질의하면서 임시이사(관선이사) 파견 필요성까지 주장했다.

 

예장합동 총회장 전계헌 목사는 20일 뉴스파워와 전화통화에서 그동안 총장과 이사장 측과 대화가 없었다.”고 밝히고 이제는 교육부의 조사와 결과를 지켜볼 때라고 말했다.

 

그동안 언론도 정치권도, 교육부도 총신대 사태에 대한 개입을 하지 않았는데, 정당한 방법은 아니라 할지라도 수업거부와 전산실 및 신관 점거 등의 극단적 방법을 동원해 결국 언론과 국회, 교육부의 개입을 이끌어냈다.

 

학생들의 역할은 여기까지라고 생각이 된다. 학내 사태는 교육부의 강도 높은 조사에 맡기고 점거 농성을 풀고 수업 정상화에 나서야 한다. 특히 김영우 총장 퇴진 건도 법원의 재판 결과를 지켜볼 때다.

 

비대위와 학생들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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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20 [16:51]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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