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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04.22 [09:02]
총신대 비대위, 수업에 참여해야
언론이 주목하기 시작했고, 정치권과 교육부가 개입했기 때문에 지켜봐야
 
김철영

지난 17일 밤 총신대 재단이사회 측이 용역동원으로 인해 메이저 신문과 방송 등 대대적으로 보도하면서 총신대 사태는 교계를 넘어서 우리 사회의 주요 이슈로 부상했다.

▲ 총신대 종합관     ©뉴스파워

 

급기야는 서울 동작구 지역구 국회의원인 나경원 의원이 다음날인 18일 저녁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대화를 했다. 그리고 교육부에 총신대 사태와 관련 자료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어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상임위원회에서 김상곤 교육부장관을 상대로 위원들이 총신대 사태에 대해 질의하면서 임시이사(관선이사) 파견 필요성까지 주장했다.

 

예장합동 총회장 전계헌 목사는 20일 뉴스파워와 전화통화에서 그동안 총장과 이사장 측과 대화가 없었다.”고 밝히고 이제는 교육부의 조사와 결과를 지켜볼 때라고 말했다.

 

그동안 언론도 정치권도, 교육부도 총신대 사태에 대한 개입을 하지 않았는데, 정당한 방법은 아니라 할지라도 수업거부와 전산실 및 신관 점거 등의 극단적 방법을 동원해 결국 언론과 국회, 교육부의 개입을 이끌어냈다.

 

학생들의 역할은 여기까지라고 생각이 된다. 학내 사태는 교육부의 강도 높은 조사에 맡기고 점거 농성을 풀고 수업 정상화에 나서야 한다. 특히 김영우 총장 퇴진 건도 법원의 재판 결과를 지켜볼 때다.

 

비대위와 학생들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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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20 [16:51]  최종편집: ⓒ newspowe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수업참여? 그건 자살꼴이지. 총신 인112 18/03/24 [11:59]
김이 어떤 인간 인가? 돈으로 정계를 엮어 총신에서의 기반을 다져왔었는데, 특히 현 한국당 ㄴ모 의원의 후광을 입었다는 소문은 공공연한 비밀이고, 그 의원이 국회에서 살아 움직이고, 김과 엮여 있는 것으로 소문 파다한 교육부 총신대 담당자도 아직 교육부에 그대로 살아 있으면, 경찰 수사도 같은 지역 경찰이라 김영우가 어떻게 매수할런지 알 수 없는데 수업하라니요? 그건 자살꼴이지요. 다 죽일 작정이요? 김의 그 교활한 움직임을 잘 모르면 기사를 내지 마세요. 오해받습니다. 수정 삭제
공공연한 비밀을 사실인 것처럼 호도하지 말라. 코람데5 18/03/24 [21:48]
돈으로 정계를 엮었다는데 도대체 김영우는 얼마나 돈이 많았으면 정치권, 교육부, 경찰에 미치지 않는 곳이 없음? 최순실이보다 더하네?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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