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
교계뉴스문화/교육국제/NGO/언론생활/건강파워인터뷰오피니언연재정치/경제/사회한 줄 뉴스
전체기사보기
편집  2018.06.21 [21:03]
소설 [사도 바울] 펴낸 유현종 작가
소설가 유현종 장로,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월요조찬기도회에서 간증 겸 특강
 
김현성

 

▲ 사도바울선교회 중창단이 특송을 하고 있다. 가운데가 소설가 유현종 이사장     ©뉴스파워

 

383회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월요조찬기도회는 소설가 유현종 장로(사도바울선교회 이사장, 강남새사람교회)가 간증 겸 특강을 했다. 유 장로는 [연개소문], [대조영], [들불]로 잘 알려진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또한 [사도 바울]이라는 책을 출판했다.

▲ 소설가 유현종 장로     ©뉴스파워

 

정대준 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기도회는 전용태 장로(세계성시화운동본부 공동총재)의 성시기도회 인도와 김혜순 집사(시인)의 성시낭독, 사도바울선교회 중창단이 특송을 했다.

 

이어 유 장로가 디모데후서 49~19절을 본문으로 믿음의 아들 디모데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했다.

 

유 장로는 저는 50여 년 동안 작가 생활을 했다.”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좋아하는 일을 얼마나 했는가 생각하게 된다.”고 말했다.

 

유 장로는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재능을 글을 쓰는 것이어서 드라마를 쓰고, 소설을 수십권 썼다. 그런데 정작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책은 쓰지 못했다. 얄팍한 인기라는 것에 취해서, 돈에 취해서 거기에 매달렸다. 한창 바쁠 때는 일간지 두 곳에 소설을 매일 연재했다.”고 말했다.

 

소설가 최인호 작가와 함께 40여 년을 친 형제처럼 지냈다는 유 장로는 최 작가에게는 내가 만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쓰라고 권했고, 나는 내가 좋아하는 사도 바울에 대해 쓰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유 장로는 연개소문이나 대조영은 자료만 있으면 썼는데, 사도 바울을 소설로 쓰려고 하니 거인이 앞에 서 있는 것 같았다. 도저히 쓸 수 없었다. 4-50년 작가 생활을 하면서 그런 좌절은 처음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사도 바울은 32년 동안 전도하다가 순교를 했다. 바울의 삶을 어떻게 소화시킬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포기했다. 나중에 기회를 주시고, 쓸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그 때 다시 쓰겠다고 하나님께 고백했다.”고 말했다.

 

유 장로는 바울은 살아계신 주님을 직접 만나고 회심하고 변화됐다. 사람이 변하는 것은 어렵다. 그런데 바울은 화학적인 변화까지 생각할 만큼 360도 바뀌었다.”사도 바울은 30여 년 동안 전도하면서 맨 먼저 핍박을 받았다. 그는 예수님을 따라다니면서 가르침 받은 제자도 아닌데 사도라고 고백했다.”고 말했다.

 

유 장로는 바울은 예수님보다 여덟 살이나 어렸고, 가장 어린 바리새인 랍비 지도자였다. 그런데 바울은 다메섹에서 예수님을 만났고, 소명도 받았기 때문에 사도라고 했다.”내가 바울처럼 변화되어야 소설을 쓸 수 있다고 생각하고 집필을 미뤘다. 그러다가 2008년 그리스의 포키스 델포이라는 곳에서 세계 작가회의가 있어서 한국에서는 4명이 갔다. 그래서 먼저 가서 터키를 가서 초대 교회 사도 바울 유적지를 탐방했다.”고 고백했다.

유 장로는 기독교가 세계적인 구원의 종교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것은 사도 바울 선교사역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사도 바울은 각 지역을 다니면서 복음을 전했다. 가장 오래 머물렀던 곳은 로마에서 3년 동안 수감생활을 할 때라고 말했다.

 

유 장로는 바울의 숨결이 많이 남아있는 에베소를 둘러보았는데, 함께 간 작가 중 한 명이 쓰러져서 3일간 병원에 입원했다가 배를 타고 델포이로 배를 타고 가자고 제안했다. 그러나 큰 배가 운항이 안 된다고 해서 비행기를 타고 아테네로 가기로 하고 성경을 펼쳤는데, 디모데 후서 49절을 펼쳐졌다. 바울이 디모데에게 너는 어서 속히 내게로 오라는 말씀이라고 말했다.

 

유 장로는 바울은 선교를 하면서 동족 할례자들에게 핍박을 받았다.”한번에 39대를 맞는 태형을 5번이나 맞았다. 그런 핍박을 받으면서 루스드라에서 앉은뱅이를 고쳐서 하늘에서 내려온 신으로 추앙을 받았다. 그러자 유대인들로부터 맞아 죽어서 성밖으로 버림을 받았다. 그때 바울을 먼 발치에서 따라다녔던 디모데가 자기 집으로 모셨다. 그리고 3일만에 살아났다. 바울은 디모데를 아들로 삼았고, 디모데는 평생을 바울을 보필하면서 바울의 분신으로 살았다.”고 말했다.

 

이어 “AD64년에 로마에 대화재가 났다. 14개 구역 중 11개 구역이 불에 타고 3개만 남은 참혹한 화재였다. 방화는 네로가 저지른 것이다. 네로 황제가 경호실자 뽀빼라는 사람이 기독교도가 했다고 뒤집어 씌었다.”로마 원형경기장에 굶주린 맹수를 풀어놓았다. 그리고 4,000여 명의 기독교도들을 몰아넣고 십자가에 매달아 놓고 불을 붙여서 횃불로 사용했다고 한다. 한꺼번에 600명의 노인과 아이들이 잡혀 있었는데, 바울이 그것을 보고 그들을 석방 조건으로 자수를 했다.”고 말했다.

 

유 장로는 바울이 오스틴 감옥에 들어가서 살 때 방을 하나 얻어서 제자들이 와서 보필했다.”바울은 다메섹에서 강렬한 빛을 보고 시력이 나빠졌다. 그래서 편지를 대필을 시켰다. 또한 간질이 있어서 종종 쓰러졌다. 바울은 이것을 육신의 가시라고 표현하면서 빼달라고 간구했다. 의사 누가가 평생 그 곁에서 함께했다. 바울은 감옥에서 누가만 있는 상황에서 디모데에게 빨리 오라고 한 것이라고 말했다.

 

유 장로는 바울은 믿음의 아들 디모데를 기다리다가 순교당했다. 그리고 디모데는 113일부터 동절기라 배가 운항하지 않아 6개월 후인 3월에 감옥에 당도했다. 그때는 바울이 순교한 지 한 달 후였다.”고 말했다.

 

유 장로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은 좋은데, 의존하는 것은 안 되겠다고 생각하고, 어떤 고난이 오더라도 사도 바울에 대해 집필해야겠다고 다짐했다. 그리고 5년 간 집필을 했다.”최인호 작가가 쓰지 못한 예수님에 대해서도 쓸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구글+
기사입력: 2018/03/12 [11:19]  최종편집: ⓒ newspower
 
관련기사목록
[성시화운동] "크리스천, 자기 비움 실천해야" 김현성 2018/06/18/
[성시화운동] "스페인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김현성 2018/06/11/
[성시화운동] 한교총, 성시화운동• 기공협과 협약 김철영 2018/05/28/
[성시화운동] 뉴욕 성시화 총력전도대회 열린다 김철영 2018/05/20/
[성시화운동] 당진성시화운동, 이수훈 대표회장 취임예배 김현성 2018/05/18/
[성시화운동] "당진시 17만 시민을 행복하게!" 김현성 2018/05/18/
[성시화운동] "한국교회, 구체적으로 통일 준비해야" 김현성 2018/05/14/
[성시화운동] 당진성시화운동, 6.13정책토론회 연다 김철영 2018/05/02/
[성시화운동] “영천을 거룩한 도시로!” 김철영 2018/04/27/
[성시화운동] “北, 조용기심장병원 공사재개 요청” 김철영 2018/04/15/
[성시화운동] 세계성시화운동 "꼭 투표합시다" 김다은 2018/04/11/
[성시화운동] "부활의 증거는 위의 것을 찾는 것" 김현성 2018/04/02/
[성시화운동] "4차산업혁명시대, '신이 된 인간' 출현" 김철영 2018/03/22/
[성시화운동] 목포성시화운동본부,'4차산업혁명과 신앙'세미나 김철영 2018/03/22/
[성시화운동] 소설 [사도 바울] 펴낸 유현종 작가 김현성 2018/03/12/
[성시화운동] 서천성시화운동본부, "행복한 서천을 만들자!" 김철영 2018/03/06/
[성시화운동] 제12회 서천군을 위한 조찬기도회 열려 김철영 2018/03/06/
[성시화운동] "믿음은 하나님과의 관계" 김현성 2018/03/05/
[성시화운동]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출산운동 전개한다 김현성 2018/03/03/
[성시화운동]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신년교례회 개최 이수미 2018/02/23/
뉴스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후원 및 광고 만드는사람들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17(연지동 대호빌딩136-5) 본관 107호 TEL 02-391-4945~6| FAX 02-391-4947,
Copyright2003-2018뉴스파워.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power@newspower.co.kr 등록번호 서울 아 00122 등록일 2005.11.11 발행 및 편집인 김철영. 청소년보호책임자:김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