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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09.19 [15:05]
“술 취한 용역동원행위 묵과할 수 없다”
총신대 교직원노조도 성명 발표, 총장에게 책임 있는 결단 요구
 
김철영

 

 

 

총신대학교 교직원노동조합도 총신사태 관련 성명을 발표하고 김영우 총장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했다.

▲ 총신대 신대원 학생들이 김영우 총장 퇴진을 촉구하고 있다.     ©뉴스파워

 

교직원노조는 2지난 224일 밤, 총신대학교 종합관에서 발생한 술 취한 용역 동원행위는 기독교대학의 교직원, 조합원이기 이전에 신앙인으로서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일로 본교 구성원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와 불명예를 남겼다.”이에 관련자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정직하고 명백하게 진상을 밝히고 책임자는 총신에서 떠나시기 바란다.”고 요구했다.

 

이어 총신 사태의 중심에 있는 총장께서는 학교가 속히 정상화되어 교직원들이 업무에 복귀하여 근무할 수 있도록, 학생들과의 대화에 즉시 응하여 성숙하고 책임 있는 결단을 내리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교직원노조는 또한 용역동원사태 이후, 25일 주일성수 대신 아무런 업무도 없이 비상근무로 근무 장소를 지키라는 비성경적인 행위와 26일 종합관 출입구 앞에서 자리를 이탈하지 말고 학생들의 출입을 통제하라는 것은 몰상식하고 부당한 지시였다.”고 비판했다.

 

또한 직원들을 특별한 업무도 없이 24시간 비상근무체계로 편성하여 당직근무를 하라는 부당한 지시는 받아들일 수 없다.”즉시, 비상당직근무 명령을 철회하시기 바란다.”고 요구했다.

 

교직원노조는 마지막으로, “총신대학교 교직원으로서의 품위를 손상시킨 노조위원장이 32일자로 사퇴하였음을 밝힌다.”고 말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

 

총신대학교 교직원노동조합은 학내에서 일어난 일련의 총신 사태에 대해 다음과 같이 우리의 입장을 밝힙니다.

 

- 다 음 -

 

첫째, 지난 224일 밤, 총신대학교 종합관에서 발생한 술취한 용역 동원행위는 기독교대학의 교직원, 조합원이기 이전에 신앙인으로서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일로 본교 구성원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와 불명예를 남겼습니다. 이에 관련자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정직하

고 명백하게 진상을 밝히고 책임자는 총신에서 떠나시기 바랍니다.

 

둘째, 총신 사태의 중심에 있는 총장께서는 학교가 속히 정상화되어 교직원들이 업무에 복귀하여 근무할 수 있도록, 학생들과의 대화에 즉시 응하여 성숙하고 책임 있는 결단을 내리시기 바랍니다.

 

셋째, 용역동원사태 이후, 25일 주일성수 대신 아무런 업무도 없이 비상근무로 근무 장소를 지키라는 비성경적인 행위와 26일 종합관 출입구 앞에서 자리를 이탈하지 말고 학생들의

출입을 통제하라는 것은 몰상식하고 부당한 지시였습니다. 또한, 교직원들을 특별한 업무

도 없이 24시간 비상근무체계로 편성하여 당직근무를 하라는 부당한 지시는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즉시, 비상당직근무 명령을 철회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총신대학교 교직원으로서의 품위를 손상시킨 노조위원장이 32일자로 사퇴하였음을 밝힙니다.

201832

총신대학교 교직원노동조합 (직인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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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02 [20:45]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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