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
교계뉴스문화/교육국제/NGO/언론생활/건강파워인터뷰오피니언연재정치/경제/사회한 줄 뉴스
전체기사보기
편집  2018.07.16 [17:03]
기윤실 “총신대 폭력사태 우려한다”
“총신대 지도부는 제기된 의혹들에 대해 해명하라” 요구
 
김철영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사장 백종국 교수)은 총신대의 폭력사태를 우려하는 논평을 발표하고 총신대학교 지도부는 제기된 의혹들에 대해 해명하라고 요구했다.

▲ 기윤실 회원총회     ©뉴스파워

 

기윤실은 27일 발표한 성명서에서 총신대학교에 용역이 투입되며 폭력사태가 벌어졌다. 총신대학교는 그간 총장을 중심으로 하여 여러 문제가 드러났다.”학칙을 변경하여 총회의 영향력을 끊고 사회 재판까지 가서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예장합동교단 총회는 여러 방법으로 학교를 제재하고, 총장에 대해서도 제재를 가하고 있지만 모두 불응하고 있는 상태이다. 학교 운영에 여러 전횡이 행해지고, 학교 이사회는 사조직화 되어 가고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현재 김영우 총장은 뇌물 공여 및 수수, 교비 횡령 등으로 고소되어 있다.”그럼에도 총장과 학교는 그동안 관련한 명확한 해명도 없이 사태를 이렇게 끌어왔다.”고 지적했다.

 

기윤실은 우리는 총신대학교가 선지동산으로서 거룩함을 되찾고 합리적인 절차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길 요구한다.”총신대학교 지도부는 이러한 사태에 이르게 된 과정을 한국교회 앞에 해명하라.”고 요구했다. 또한 총신대학교 지도부는 앞으로 해결방안을 한국교회 앞에 제시하라.”고 요구하는 한편 예장합동 교단은 총신대학교에 교단신학교로서 지도를 확립하라.”고 촉구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

 

총신대 폭력사태를 우려한다

 

총신대학교에 용역이 투입되며 폭력사태가 벌어졌다. 총신대학교는 그간 총장을 중심으로 하여 여러 문제가 드러났다. 학칙을 변경하여 총회의 영향력을 끊고 사회 재판까지 가서 확인했다. 예장합동교단 총회는 여러 방법으로 학교를 제재하고, 총장에 대해서도 제재를 가하고 있지만 모두 불응하고 있는 상태이다. 학교 운영에 여러 전횡이 행해지고, 학교 이사회는 사조직화 되어 가고 있다. 현재 김영우 총장은 뇌물 공여 및 수수, 교비 횡령 등으로 고소되어 있다. 그럼에도 총장과 학교는 그동안 관련한 명확한 해명도 없이 사태를 이렇게 끌어왔다.

 

총신대학교는 한국교회를 대표할 수 있는 예장합동교단의 신학교이다. 총신대학교 역시 한국교회를 대표할 수 있는 100여 년의 역사를 가진 신학대학교이다. 그런데 이 학교가 교단의 지도를 벗어나 사유화된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그리고 학생들의 저항과 이를 저지하고자 하는 직원들의 폭력과 욕설 등이 전해지더니 이제 용역까지 동원되는 지경에 이른 것이다.

 

총신대학교는 예장합동교단의 목회자를 양성하는 선지동산이다. 이 학교를 통하여 한국교회의 영적 거장들이 태어났으며, 현재 한국교회의 많은 부분을 책임지는 목회자들 역시 이 학교에서 교육과 훈련을 받아 목사가 되었다. 그런데 이 거룩한 곳이 여느 싸움터와 다를 바 없이 되었다.

 

이를 지켜보는 한국교회는 경악과 함께 실망과 절망 가운데 있다. 특히 총신대학교를 나와 목회현장을 지키고 있는 목회자들과 이들의 지도를 받고 있는 많은 교인들은 신앙과 양심의 보루여야 할 신학교가 무너지고 있는 모습에 분노와 절망을 경험하고 있다.

 

이에 우리는 총신대학교가 선지동산으로서 거룩함을 되찾고 합리적인 절차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길 요구한다.

 

 

- 총신대학교 지도부는 이러한 사태에 이르게 된 과정을 한국교회 앞에 해명하라

- 총신대학교 지도부는 앞으로 해결방안을 한국교회 앞에 제시하라

- 총신대학교 지도부는 제기된 의혹들에 대해 해명하라

- 예장합동 교단은 총신대학교에 교단신학교로서 지도를 확립하라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구글+
기사입력: 2018/02/27 [23:33]  최종편집: ⓒ newspower
 
관련기사목록
[총신대] 교육부, 총신대 임시이사 파송하나 김철영 2018/06/12/
[총신대] “교육부, 감사결과 그대로 집행해야” 김철영 2018/06/09/
[총신대] “가능한 빨리 임시이사 파송해 달라” 김철영 2018/06/05/
[총신대] “재단이사, 다시 직무정지 해야” 김철영 2018/06/05/
[총신대] 법원, 총신대 신대원위원회 효력 정지 김철영 2018/05/28/
[총신대] “재단이사회, 교육부 조치 이행하라” 김철영 2018/05/28/
[총신대] 교육부, 총신대 법인이사 직무정지 해제 김철영 2018/05/23/
[총신대] 총신대 이사들, 한시적으로 직무 복귀 김철영 2018/05/09/
[총신대] 총신대 재단이사, 직무정지 효력금지 가처분 신청 김철영 2018/05/05/
[총신대] 전계헌 총회장 “교육부 조치 이행돼야” 김철영 2018/05/05/
[총신대] "법인이사 직무복귀 위험성 크다" 김철영 2018/05/04/
[총신대] 총신대 구성원들, 기도회 및 기자회견 열어 김철영 2018/05/04/
[총신대] “총신대 재단이사들 직무 복귀 반대” 김철영 2018/05/03/
[총신대] "교육부, 총신대 징계조치 실행해야" 김철영 2018/05/02/
[총신대] 총신대 학부, 비상교수회의 구성 김철영 2018/04/25/
[총신대] 총신대 비대위, 점거 풀고 수업 복귀 김철영 2018/04/25/
[총신대] 총신대 신대원 비대위, 강의동 점거 김철영 2018/04/17/
[총신대] “학생들, 수업거부철회 결정 환영” 김철영 2018/04/12/
[총신대] “총장과 이사들, 자진 사퇴하라” 김철영 2018/04/12/
[총신대] 총신대 교수협 “교육부 조치 환영” 김철영 2018/04/09/
뉴스
광고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후원 및 광고 만드는사람들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17(연지동 대호빌딩136-5) 본관 107호 TEL 02-391-4945~6| FAX 02-391-4947,
Copyright2003-2018뉴스파워.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power@newspower.co.kr 등록번호 서울 아 00122 등록일 2005.11.11 발행 및 편집인 김철영. 청소년보호책임자:김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