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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07.16 [17:03]
빌리그레이엄, 빌브라잇, 김준곤 목사님
201세기 세계적인 복음 전도자들을 추모한다
 
김철영

20세기 세계적인 전도자 빌리 그레이엄 목사님(1918. 11. 7-2018.2.21)이 21일(현지 시간)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셨습니다.

▲ 빌 브라잇 박사, 빌리 그레이엄 목사, 김준곤 목사(왼쪽부터)     ©뉴스파워 자료사진



한국을 사랑했고, 우리 민족을 사랑했던 목사님이십니다. 1973년 빌리그레이엄 전도대회는 이듬해 열린 엑스플로 ‘74대회와 함께 한국 교회 부흥과 민족복음화운동의 도화선이 되었습니다.

20세기 세계적 복음전도자를 꼽으라면 빌리 그레이엄 목사님과 국제대학생선교회(CCC) 창설자 빌 브라잇 박사님(1921. 10. 19- 2003. 7. 19)를 들 수 있습니다. 빌리 그레이엄 목사님은 1950년 빌리그레이엄전도협회를 창설했고, 빌 브라잇 박사님은 1951년 CCC를 창설했습니다.

공교롭게도 빌리 그레이엄 목사님과 빌 브라잇 박사님 그리고 네비게이토 창설자 도스 트로트맨 목사님 등은 헨리에타 미어즈 박사님의 주일학교 제자들이라는 것입니다.

엑스플로 ‘74대회 준비위원장을 맡아 민족복음화운동을 주도하셨던 한국CCC 창설자 김준곤 목사님(1925.3.28-2009.9.29)은 낙도의 순교자 문준경 전도사님으로부터 일곱 살 때 처음으로 복음을 들었습니다.

문 전도사님은 김 목사님이 신학교 때 미군부대에서 나오는 고약(연고) 등을 팔아 학비를 후원하셨습니다. 졸업 후에는 김 목사님과 신복윤 목사님이 문 전도사님 집에서 몇 개월 동안 지내신 적도 있습니다.

김 목사님은 1958년 한국CCC를 창설하시고, 대학생 선교를 기반으로 민족복음화와 세계 선교 운동을 주도하셨습니다.

한국을 사랑했던 빌리 그레이엄 목사님, 빌 브라잇 박사님 그리고 ‘어머니처럼 하나밖에 없는 내 조국’의 민족복음화운동을 주도하셨던 한국CCC 창설자 김준곤 목사님을 추모합니다. 세 분 모두 성경의 권위와 “오직 예수”를 강조하셨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오라, 우리가 (복음으로)세상을 변화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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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22 [09:56]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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