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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09.19 [15:05]
미국 빌리 그레이엄 목사 소천
향년 99세 일기로...20세기 세계적인 복음전도자
 
김철영

 

20세기 세계적인 복음 전도자이자 한국을 사랑했던 빌리 그레이엄 목사가 21(현지시각) 향년 99세의 일기로 노스캐롤라이나 주에 있는 자택에서 영원한 안식에 들어갔다.

▲ 빌리 그레함 목사     ©뉴스파워 자료사진

 

빌리 그레이엄(빌리그레함) 목사는 60여 년 동안 미국 역대 대통령들의 정신적 지도자 역할을 했으며,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 185개국을 돌면서 21500만 여명에게 복음을 전파했다.

 

CCC 설립자 빌 브라잇 박사와 함께 20세기 세계 복음화에 가장 크게 기여한 인물로 평가 받고 있는 빌리 그레이엄 목사는 한국전쟁 와중인 195212월 부산에서 북한 출신 피란민 등을 상대로 집회를 인도했으며, 1956년에 두 번째 방문해 서울운동장에서 8만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설교를 했다.

 

특히 19735~6월엔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면서 연인원 334만 명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했다. 특히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전도대회에는 110만여 명의 인파가 운집했다. 통역은 김장환 목사(극동방송 이사장)가 맡았다.

▲ 빌 브라잇 박사, 빌리 그레이엄 목사, 김준곤 목사(왼쪽부터)     ©뉴스파워

 

빌리그레이엄 전도대회는 이듬해 8월 서울 여의도광장에서 열린 엑스플로 ‘74대회와 함께 한국 교회 부흥과 민족복음화의 기폭제 역할을 했다.

 

빌리 그레이엄 목사는 특히 김일성 전 북한 국가주석 생존 당시인 1992년과 1994년 방북해 평양에서 설교를 하기도 했다.

 

“JESUS say"가 말해 주듯 설교 중 거의 80퍼센트를 성경을 그대로 인용할 정도로 성경의 권위를 존중한 설교자라를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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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22 [08:24]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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