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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02.20 [18:45]
최해진 목사 “생명의 길․의인의 길로 가라”
포항하늘소망교회 주일예배서 강조
 
이수미

 

최해진 포항하늘소망교회 목사는 11일 생명의 길, 의인의 길로 갈 것을 강조했다.

최 목사는 이날 오전 11시 포항하늘소망교회 본당에서 드려진 2월 둘째 주일예배에서 ‘우리 앞에 있는 두길’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인생의 길에는 두 길이 있다”며 “사망의 길, 악인의 길로 가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목사는 “의인의 길을 가는 자는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한다”며 설교를 이어갔다.

최 목사는 “의인의 길은 하나님의 복을 이미 약속 받은 길”이라며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한다”란 시편 1편1절을 들려줬다.

이어 “오만한 자는 진리와 공의를 조롱하는 자들이며,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는 이들을 비웃는 자들이다”며 “이런 자들을 따르면 약속받은 복을 잃어버린다”고 충고했다.

의인의 길과 의인의 길에 대한 결과도 소개했다.

최 목사는 “의인의 길은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다”며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나님과 함께 함)하다”고 했다.

또 “의인은 말씀 안에서 항상 생명과 기쁨을 공급 받아 인생 추수기에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다”고 전했다.

최 목사는 “반면 악인들은 바람에 나는 겨와 같으며, 심판을 견디지 못한다”며 “죄인들이 의인들의 모임에 들지 못한다”고 시편 1편 4~5절을 들려줬다.

최 목사는 끝으로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한다”며 “모든 성도들은 의인의 길로 가야 한다. 그 길이 복된 길이다. 그 길로 가지 못하게 유혹하고 미혹하는 것들에 속지 말아야 한다. 속지 않는 것이 복 있는 자”라고 말했다.

예배는 글로리아찬양단의 찬양(리더 이복녀 집사), 합심기도, ‘즐겁게 안식할 날’ 찬송, 성시교독, ‘사도신경’ 신앙고백, ‘주 음성 외에는’ 찬송, 강용중 장로 기도, 성경봉독, 호산나찬양대(지휘 배영호) ‘주는 나의 피난 처’ 찬양, 설교,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찬송, 봉헌기도, 교회소식, ‘해같이 빛나리’ 찬양, 축도 순으로 이어졌다.

최해진 목사는 최근 부임한 김지동 부목사와 그 가족(사모 박혜진, 하음, 하빈, 하준)을 소개했다. 김 부목사는 동국대학교와 장로회신학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김 부목사는 부산평화교회 유년부를 담당했다.

포항=이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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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12 [16:14]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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