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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09.20 [21:01]
"예수님이 하신 일 우리도 감당하자"
최범선 목사(용두동교회),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월요조찬기도회에서 설교
 
김현성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제379회 월요조찬기도회가 12일 오전 630분 순복음강남교회에서 열렸다.

 

정대준 장로의 인도와 전용태 장로의 합심기도회 인도에 이어 최범선 최범선 목사(용두동교회, 동대문구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가 마가복음 129-39절을 본문으로 주께서 회당에서 나와 하신 일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 최범선 목사가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월요조찬기도회에서 말씀을 전하고 있다,     © 뉴스파워

 

 최 목사는 예수님은 회당에서 말씀을 가르치셨는데, 권위 있는 가르침에 사람들이 놀랐다. 그 가운데 귀신 들린 사람이 있었는데, 예수님께서 귀신을 꾸짖자 귀신이 떠나갔다.”예수님은 이어서 회당에 나가서 새로운 일을 하셨다. 우리도 교회에서 나와 세상에서 주님이 명하신 새로운 일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 목사는 예수님은 회당에서 나오셔서 베드로의 집을 찾아가셨다. 그런데 사람들이 베드로의 장모에 대해 말씀을 드렸다. 그리고 베드로의 장모의 열병을 고쳐주셨다.”우리가 세상으로부터 지탄을 받는 것은 우리들의 이야기를 하려고 하지, 세상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는 것 때문이 아닌가. 소외되고 쓸쓸하게 죽어가고 있는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어준다면 불의의 사고를 미연에 막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예수님은 베데스다 연못가에 앉아 있는 38년 된 환자의 이야기를 들어주셨다. 먼저 이야기를 들어주셨다. 예수님은 빠짐없이 이야기를 다 들어주신 후 환자를 고쳐주셨다.”회당장 야이로가 예수님께 찾아와서 자신의 어린 딸이 죽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다 들어주셨다. 그 와중에 혈루병 걸린 여인을 고쳐주셨다. 예수님은 철저히 듣는 자가 되어주신 것을 보여주신다.”고 말했다.

 

최 목사는 “‘고치시며라는 말에는 섬기고 받들고 봉사하다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예수님은 병든 이들을 섬기고 받들고 봉사하셨다. 우리도 우리 주위의 사람들을 섬기고 받들고 봉사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목사는 예수님은 친히 기도하셨다.”얼마나 기도가 중요했으면 친히 기도의 모범을 가르쳐주셨는가. 4복음서에도 예수님의 기도의 모습을 보여주신다.”사도들의 가르침도 기도를 강조하셨다. 그런데 우리는 말세지말에 정신을 차리고 기도하라고 하셨는데, 정작 기도는 하지 않고 과학자들의 말에만 귀를 기울이고 있다. 예수님처럼 우리도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목사는 마지막으로 예수님은 온 갈릴리를 다니시며 전도하셨다. 집집마다 한 집도 빼놓지 않고 복음을 전하셨다.”며 "전도가 잘 되지 않는다고 한다.예수님 당시도 전도하는 일이 쉽지 않았다. 복음을 전하는 전략을 새롭게 하고 사명의식을 갖고 복음의 증인된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해, 한반도의 비핵화와 남북 대화를 위해, 대통령과 위정자들을 위해, 사회문화와 가정을 위해 간구했다.

 

또한 성시화운동 사역을 위해 기도했다.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투표참여운동과 기독교 공공정책 질의를 위해, 북유럽 4개국 성시화대회와 뉴욕성시화대회를 위해, 영천성시화대회를 비롯한 각 시군 성시화운동 전도대회를 위해 기도했다. 또한 국가인권위원회법 제23성적지향삭제 개정을 위해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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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12 [07:36]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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