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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05.24 [10:02]
한국교회가 힘써야 할 일들은?
김명혁 목사(강변교회 원로, 한복협 명예회장), 한복협 2월 조찬기도회 및 월례회 설교문
 
김명혁

 이 글은 지난 9일 서울 영동교회에서 열린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이정익 목사) 2월 조찬기도회 및 월례 발표회 설교문이다.


▲ 김명혁 목사     ©뉴스파워

저는 본래 신앙 오도라는 말을 자주 하곤 했습니다. 신앙 오도의 삶 이란 처절하게 회개하면서 살아가는 삶이고, 정성껏 예배드리면서 살아가는 삶이고, “사랑과 섬김과 봉사의 손길을 펴면서 살아가는 삶이고, 근심 걱정 불평 불만 염려 두려움을 모두 하나님께 맡겨버리고 평안과 기쁨과 감사를 지니고 담대하게살아가는 삶이고, 하늘을 바라보면서 천국 소망을 지니고 가볍게 살아가는 삶이라는 말을 자주 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바로 지난 15일 이른 새벽 1시경 잠을 자면서 한국교회가 힘써서 하여야 할 일들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다가 일곱까지 일들을 힘써서 하여야 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첫째는 처절한 회개와 기도의 제사를 드리는 데 전력하는 일이고, 둘째는 주일 성수와 정성껏 예배드리는 데 전력하는 일이고, 셋째는 친밀한 교제와 소통에 전력하는 일이고, 넷째는 사랑과 섬김과 도움의 손길을 펴는 데 전력하는 일이고, 다섯째는 화해와 평화와 하나됨을 이루는 데 전력하는 일이고, 여섯째는 근심, 걱정, 원망, 불평, 염려, 두려움을 내 버리고 평안과 기쁨과 감사를 지니고 행복하고 담대하게 사는 일이고, 일곱째는 이 세상이 아닌 저 하늘을 바라보는 천국 소망을 지니고 가볍게 사는 일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지금 한국교회가 힘써서 하여야 할 일들은?” 일곱 가지 일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첫째로, 길선주 목사님과 이기풍 목사님과 주기철 목사님과 손양원 목사님과 한경직 목사님과 박윤선 목사님들을 바라보면서 처절한 회개와 기도의 제사를 드리는데 최선을 다하는 일이고, 둘째로, 청교도들과 한국교회의 신앙의 선배님들을 바라보면서 특히 김익두 목사님과 주기철 목사님과 손양원 목사님과 방지일 목사님들을 바라보면서 주일 성수와 정성껏 예배드리는데 최선을 다하는 일이고, 셋째로, 이기풍 목사님과 윤함애 사모님과 주기철 목사님과 손양원 목사님과 한경직 목사님과 장기려 박사님들을 바라보면서 친밀한 교제와 소통에 최선을 다하는 일이고, 넷째로, 이기풍 목사님과 윤함애 사모님과 주기철 목사님과 손양원 목사님과 한경직 목사님과 장기려 박사님들을 바라보면서 사랑과 섬김과 도움의 손길을 펴는데 최선을 다하는 일이고, 다섯째로, 손양원 목사님과 한경직 목사님들을 바라보면서 화해와 평화와 하나됨을 이루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일이고, 여섯째로, 사도 바울과 스데반 집사님과 주기철 목사님과 손양원 목사님들을 바라보면서 근심, 걱정, 원망, 불평, 염려, 두려움을 내 버리고 평안과 기쁨과 감사를 지니고 행복하고 담대하게 사는 일이고, 일곱째로, 길선주 목사님과 최봉석 목사님과 주기철 목사님과 손양원 목사님과 이성봉 목사님들을 바라보면서 이 세상이 아닌 저 하늘을 바라보는 천국 소망을 지니고 가볍게 사는 일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일곱 가지 일들을 한국교회가 최선을 다해서 힘써서 한다면 한국교회의 모습이 예루살렘 교회와 안디옥 교회와 장대현 교회와 산정현 교회와 애양원 교회와 닮은 모습으로 조금씩 조금씩 바뀌어질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께서 부끄러운 한국교회와 우리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긍휼과 용서와 자비와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주시기를 간절히 바라고 소원합니다. 그래서 우리 신앙의 선배님들이 지니셨던 처절한 회개와 기도의 삶과 주일 성수와 정성껏 예배드리는 삶과, “친밀한 교제와 소통의 삶과 사랑과 섬김과 도움의 손길을 펴는 삶과 화해와 평화와 하나됨을 이루는 삶과, 근심, 걱정, 원망, 불평, 염려, 두려움을 내 버리고 평안과 기쁨과 감사를 지니고 행복하고 담대하게 사는 삶과 이 세상이 아닌 저 하늘을 바라보는 천국 소망을 지니는 가볍게 사는 삶을 조금씩 아주 조금씩이라고 살 수 있게 되기를 바라고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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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11 [18:56]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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