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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02.23 [23:54]
“전계헌 총회장, 사견 발표 안 돼”
총신대 교수협의회, 총회장 담화 논란 관련 입장 발표
 
김철영

  

총신대학교 교수협의회(회장 김성태 교수)8일 예장합동 총회장 전계헌 목사의 총회 기관지 [기독신문]과의 담화 관련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 총신대학교 교수협의회     ©뉴스파워  자료

 

교수협은 총회장께서는 현재 총신대학교 정상화를 위하여 총회 실행위원회, 운영이사회, 교수협의회, 총신대학교 총동창회, 총신대 신대원 비상대책위원회, 총신대학교 총학생회로 구성된 총회 비상대책위원회의 위원장을 맡고 계신다.”따라서 총신사태에 관한 입장표명은 반드시 동 위원회와 협의를 거친 후에 동 위원회의 동의를 얻어서 발표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교수협은 이어 혹시라도 동 위원회와 상반되는 개인의 사견을 발표하시거나 동 위원회가 아닌 사적인 조직이나 인사들의 입장이 반영되는 일이 없도록 유의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교수협은 또한 김영우 목사와 현 재단이사들은 대화와 타협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단정하고 정관, 학칙, 학사내규는 교단의 직할통치를 받아야 하는 총신대학교 운영을 위한 숭엄한 공동규칙들로서 그 내용에 변화를 주고자 할 때는 반드시 구성원 전체의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를 거쳐야 한다. 정관의 경우는 총회의 뜻을 물어야 하고, 학칙과 학사내규는 평의회와 교수회의 뜻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수협은 신대원의 안은찬 교수가 심히 편향되고 왜곡된 보도를 일삼고 있는 한 사설언론 (크리스찬포커스 인터넷판, 27일자)에 게재한 기고문을 통하여 학생들의 비폭력적이고 합법적인 노력을 폭력행위로 폄하한 행위는 명백한 사실왜곡이자 명예훼손이며, 학생들의 아픔과 고통을 살펴야 할 교수의 마땅한 의무를 저버리는 만행이라고 비판했다.

 

다음은 전계헌 총회장의 대타협 담화 발표에 대한 교수협의회의 입장.

 

201825일 전계헌 총회장께서는 기독신문과의 담화를 통하여 대화와 대타협을 할 수 있도록 총회장에게 힘을 실어 달라는 취지의 견해를 밝혔으며, 이 담화가 문제가 되자 27일 총신대 신대원 비대위를 사당 캠퍼스로 방문하여 진의가 왜곡되었다면서 해명한 바 있습니다. 교수협의회는 이 사안이 학교 정상화 과정에 중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사안인 점을 감안하여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힙니다.

 

1. 총회장께서는 현재 총신대학교 정상화를 위하여 총회 실행위원회, 운영이사회, 교수협의회, 총신대학교 총동창회, 총신대 신대원 비상대책위원회, 총신대학교 총학생회로 구성된 총회 비상대책위원회의 위원장을 맡고 계십니다. 따라서 총신사태에 관한 입장표명은 반드시 동 위원회와 협의를 거친 후에 동 위원회의 동의를 얻어서 발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혹시라도 동 위원회와 상반되는 개인의 사견을 발표하시거나 동 위원회가 아닌 사적인 조직이나 인사들의 입장이 반영되는 일이 없도록 유의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2. 김영우 목사와 현 재단이사들은 대화와 타협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정관, 학칙, 학사내규는 교단의 직할통치를 받아야 하는 총신대학교 운영을 위한 숭엄한 공동규칙들로서 그 내용에 변화를 주고자 할 때는 반드시 구성원 전체의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정관의 경우는 총회의 뜻을 물어야 하고, 학칙과 학사내규는 평의회와 교수회의 뜻을 물어야 합니다. 김영우 목사와 재단이사들이 자신들의 지위보전이라는 지극히 이기적이고 반윤리적인 의도를 가지고, 이상과 같은 합법적인 과정을 전혀 거치지 않은 채, 사학운영의 최소한의 가이드라인만을 말하고 있는 사학법과 고등교육법을 아전인수로 해석하여 비밀리에 자의적으로 공동규칙들을 개악한 행위는 도덕적이고 법적인 중대한 범죄 행위입니다. 김영우 목사와 재단이사들과의 대화는 공동규칙들을 모두 원상복구하고, 학교와 교단을 혼란에 빠뜨린 죄를 진솔하게 회개하고, 이 모든 행위들에 대하여 책임을 지고 사퇴한 후에나 가능합니다.

 

3. 신대원 비상대책위원회와 총신대학교 총학생회는 학교의 실질적인 주인으로서 행사해야 할 정당한 권리를 행사하면서 학교정상화를 위하여 희생적인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교수협의회는 학생들의 눈물겨운 희생적인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할 수 있는 한 모든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특히 신대원의 안은찬 교수가 심히 편향되고 왜곡된 보도를 일삼고 있는 한 사설언론 (크리스찬포커스 인터넷판, 27일자)에 게재한 기고문을 통하여 학생들의 비폭력적이고 합법적인 노력을 폭력행위로 폄하한 행위는 명백한 사실왜곡이자 명예훼손이며, 학생들의 아픔과 고통을 살펴야 할 교수의 마땅한 의무를 저버리는 만행임을 분명하게 밝혀 두는 바입니다.

 

201828일 총신대학교 교수협의회 (회장: 김성태)

 

김광열, 김성태, 김영욱, 김지찬, 김창훈, 김희자, 박영실, 박용규, 박철현, 성남용, 송준인, 신국원, 오태균, 유상훈, 이상원, 이재서, 이한수, 정규훈, 정승원, 정희영, 하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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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08 [12:08]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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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에 순복해야 한다더니 이제 총회장마저 부리려는가? 교단목사 18/02/09 [10:32]
총신 교수협의회는 지금까지 총회의 명령을 따라야 한다고 해 왔다. 그러나 이제 그들은 총회장에게 이래라 저래라 한다. 총회장에게 사견이 있을 수 있고, 총회 임원들은 스스로 판단할 능력이 있다. 교수협의회는 지금까지 쓰고 있던 총회 복종의 탈을 벗어던지고 드디어 총회마저도 부리려는 이리의 정체를 드러냈다. 총회장이 교수협의회의 말을 듣고 따라주어야 하는가? 교수협의회는 자기들이 총회 위에 군림한다고 착각하는가? 교수들은 총회가 위임한 교육을 열심히 하면 된다. 그러나 그들은 총회가 위임한 교육은 등한히 하며 수업 거부를 선동하더니 이제 총회장마저 선동하려 한다. 총회장이 학생들처럼 그들 뜻대로 움직여 주길 바라는가? 그들은 예배 시간에 소리 지르며 성찬을 방해한 학생을 옹호하더니 이제 전산실을 점거하려는 학생들의 폭력적 업무방해도 옹호한다. 그러면서도 대화로 문제를 풀려는 총회장의 노력은 비판한다. 스스로는 표절 문제에 걸려 비도덕적이고 학내 문제를 세속 법정에 가져가서 패소할 만큼 반성경적이면서 남의 문제에는 사사건건 간섭이다. 참으로 바리새적이다. 국가와 사회의 중대한 시국에 대해서는 성명서 한 번 없는 집단이 학내 사태에 대해서는 한 달이 멀다하고 계속 성명서를 낸다. 이런 위선적인 단체는 대학 교수협의회의 망신이며, 한국교회의 망신이다. 더 이상 교수와 교회를 망신시키지 말고, 총신 교수협의회는 해체하라. 대한예수교 장로회(합동) 총회는 위탁한 교육은 소홀히 하고 학생 선동에만 열심이며, 예배방해를 정당화하고 폭력을 찬양하고 대화를 통한 해결을 결사반대하며 위선과 교만이 극에 달하여 총회장까지 협박하는 교수협의회 교수들을 일벌백계하라. 수정 삭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가 ? 햇번 18/02/10 [18:20]
우리는 누구에게 구속되어 삶을 살아간다 ! 하나님께 지배받아 그 분을 두려워하며 사는 이들은 하나님께 순종한다. 그러나 각종 잇권관계 등으로 얽힌 자들은 눈이 번쩍이며 그들의 이익을 쫓아 그 이익에 지배받아 그 이익에 순종한다. 전자는 하나님이 존재한 자들이고 후자는 돈과 명예가 그들을 지배하니 하나님이 없는 자들이다. 전자는 천국이 보장된 자들이고 후자는 하나님께 회개하면 용서받아 천국에 부끄럽게 입성할 수는 있다. 그러나 대체로 후자는 이미 돈과 명예에 물들어 있어 화인맞은 심령이라 회개하기는 힘들 것이다. 그렇지만 누구든 기회는 있다. 하나님께 순복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기사를 쓰는 이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하다. 주여 잇권에 멍든 인생을 불쌍히 여겨 회개시켜주시옵소서 !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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