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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06.23 [07:03]
밀알선교회, 심장병 어린이 돕기 음악회
포항동도교회에서… 가수 한옥정 출연
 
이수미
▲ 탈북가수 한옥정     © 뉴스파워

 

한국밀알선교회 심장재단(이사장 이정재)은 11일 오후 2시 포항동도교회(담임목사 노호경)에서 ‘심장병 어린이를 위한 사랑의 음악회’를 연다.

음악회는 탈북가수 한옥정(온누리교회 집사)이 출연, 찬송가와 CCM, 북한 노래를 들려주며 간증을 곁들인다.

한옥정은 1998년 21세 나이로 탈북, 한국에서 찬양사역을 하고 있다.

한 집사는 6살 때부터 북한예술선전대의 가수로 활동했으며, 경제적 어려움을 견디다 못해 중국으로 간 언니를 찾아 탈북 했다.

한 집사는 “북한 땅을 위해 기도하는 성도들을 보며 지금까지 겪었던 모든 일들이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동역자들의 기도 덕분인 것 같다”며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북한 주민들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들처럼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로 탈북민과 열방에 예수님을 잘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 집사는 KBS ‘아침마당’, ‘스타골든벨’, ‘가요무대’와 MBC ‘기분좋은날’, SBS ‘도전천곡’, CBS ‘새롭게 하소서’, CTS ‘내가 매일 기쁘게’, C채널 ‘힐링 토크’,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등에 출연했으며, YTN ‘뉴스인’, TV조선 ‘생생토크’, ‘평양수다’, MBN 뉴스특보 등에서 방송활동을 하고 있다.


또 탈북가수들이 만든 달래음악단의 리더를 지냈으며, 전도집회, 통일부 안보강사 등으로 활동 중이다.

한국밀알선교회 심장재단은 지난 31년간 전 세계 3천300여명의 심장병 환자에게 수술비를 지원, 새 생명을 선물했다.
문의 : 054-278-1500, 051-255-4105

포항=이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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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06 [15:55]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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