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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06.24 [15:03]
“우리 민족, 반전(反轉)이 필요하다‘
고훈 목사(안산제일교회 원로), 통일을 위한 월요기도회에서 설교
 
김철영

 

5통일을 위한 월요기도회는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대통령과 위정자를 위하여,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적 개최를 위하여, 북한 핵문제 해결을 위하여, 한국 교회를 위하여, 세계 선교를 위하여 뜨겁게 간구하면서 시작됐다.

▲ 통일을 위한 월요기도회 참석자들이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 뉴스파워

 

 안산제일교회 고훈 원로목사가 사도행전 125절 말씀을 본문으로 지금은 우리가 안전할 때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고 목사는 독일의 니콜라이교회에서 동서독 통일을 위해 기도했을 때 하나님께서 통일의 문을 열어주셨듯이 한국에서 유일하게 드리는 통일을 위한 기도회를 통해 민족통일을 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고 목사는 반전(反轉)’을 주제로 한 영상을 보여준 후 우리 민족과 한국도 반전(反轉)이 필요하다. 이것을 하실 수 있는 분은 하나님이시라며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보수와 진보가 서로 싸우는 것을 보면서 마음이 너무 아프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이 쓴 시를 낭독하면서 이 땅에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린다. 태극기와 인공기가 만들어 낸 저 찬란한 한반도기가라며 평창, 평화 올림픽을 기원했다.

▲ 고훈 목사가 통일을 위한 월요기도회에서 설교하고 있다.     ©뉴스파워

 

고 목사는 언제나 두 진영이 있다. 박해자들은 예루살렘교회의 지도자 야곱은 칼로 죽였고, 스데반은 돌로 쳐서 죽였다. 목자인 지도자를 치면 양 떼들이 흩어진다. 베드로가 옥에 갇힐 때 박해자들은 예루살렘교회를 말살시킬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그러나 예루살렘교회 성도들은 하나 되어 기도했다. 반전의 시작은 하나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가 하나 되면 이길 수 있다.”고 강조한 고 목사는 두 세 사람 모여도 그곳에 주님이 계신다. 시편 133편은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지요라고 했다. 요한복음 17장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위해 기도하시면서 하나가 될 것을 기도했다. 하나가 되면 세상 사람이 우리가 사랑하는 것을 알게 된다.”며 거듭 하나 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고 목사는 또 평화통일을 위해 간절히 기도할 것을 도전했다. 고 목사는 기도는 시간을 단축시켜준다. 기도는 핏줄이다.”아버지와 아들, 딸 사이를 아무도 갈라놓지 못한다. 하나님 앞에서 많이 울라. 반전이 일어날 것이라고 도전했다.

 

 

▲ 통일기도회 참석자들이 기도하고 있다.     © 뉴스파워

  

한편 명성교회는 국내와 세계에 널리 알려진 특별새벽기도회를 비롯해 매주 토요일 새벽 6시에 온 가족이 함께 모여 토요새벽을 깨우는 가정예배를 드린다. 매주 화요일 오전 1030분에는 치악산 명성수양관에서 화요집회를 갖고 있다.

 

매월 둘째 주일 오후 4시에는 월드글로리아센터 6층에서 군입대자를 위한 기도회를 갖고 있으며, 매월 넷째 주 화요일 오후 7시에는 샬롬관 2층 두란노실에서 유학생을 위한 기도회, 매월 둘째 주 목요일 오후 7시에는 월드글로리아센터 6층에서 교회학교 주관으로 학부모기도회를 갖고 있다.

 

이밖에도 금요철야기도회와 누구나 자원하는 성도들 중심으로 1부 새벽기도회 후부터 자정까지 연속기도회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주일 찬양예배 후에는 청년부기도회와 대학부기도회가 열리고, 수요기도회 후에는 청년대학부기도회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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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05 [11:54]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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