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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05.24 [09:02]
2018 경기도 신년조찬기도회 개최
경기총 주최로 남경필 경기도지사, 김진표 의원 등 참석...소강석 목사 설교
 
김철영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경기총, 대표회장 장향희 목사)가 주최하는 경기도 지도자 초청 신년조찬기도회가 25일 오전 7시 라마다프라자수원에서 열렸다.

 

이날 기도회에는 남경필 도지사, 김진표 의원(더민주), 염태영 수원시장, 양기대 광명시장, 김윤식 시흥시장, 정기열 경기도 의회 의장을 비롯한 정계 지도자들을 비롯하여 경기총 소속 목회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 경기도 지도자 초청 조찬기도회     © 뉴스파워

 

최승균 목사(준비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기도회는 고명진 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의 성경봉독과 새에덴교회 찬앙대의 특별찬양에 이어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가 이사야 4028-31절을 본문으로 창조적 퍼스트 무버가 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소 목사는 경기도는 한반도의 강인한 허리요, 한강과 임진강을 품은 천혜의 젖줄이요, 기름지고 풍요로운 축복의 땅이다. 뿐만 아니라 한국교회사에서 가장 많은 순교자가 나왔던 민족 복음화의 성지요, 생명과 구원의 기름진 모판이라고 말했다.

 

또한 경기도는 3.1운동의 본거지였고, 특별히 제암리교회에 타오른 순교의 불꽃은 조국 독립 역사의 서판에 불멸의 기록으로 새겨질 사건이었다.”그래서 올해도 우리 교회에서 후원해서 KBS에서 3.1절 특집다큐를 제작하는데, 당연히 제암리교회의 독립운동과 순교의 역사를 소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 말씀을 전하는 소강석 목사     © 뉴스파워

 

 소 목사는 오늘 이 시대에 경기도에 사는 우리가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퍼스트 무버가 되어야 한다. 또 한국교회를 살리는 퍼스트 무버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퍼스트 무버(First Mover)는 새로운 개척자, 내지는 앞서가는 혁신자라는 의미다. 끊임없이 창의적인 세계를 추구하고 계속 4차원의 혁신적이고 창조적 세계를 추구한다.”먼저 경기도의 교계 지도자들이 한국교회를 세우는 일에 퍼스트 무버가 되어야 한다. 교회가 살아야 민족이 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소 목사는 새해를 맞아 우리가 먼저 마음과 믿음이 새로워져서 날개치고 솟구치며 비상하는 모범을 보여줄 수 있기를 바란다.”그렇게 해서 누구도 앞서가지 못한 대한민국의 제3의 길, 창조적 퍼스트 무버의 길을 개척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래서 우리 경기도가 건강한 대한민국과 통일 대한민국을 이루는데 창조적 퍼스트 무버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김철한 목사(오목천감리교회), 이성화 목사(서문교회), 임다윗 목사(충만한교회),

김승식 목사(새하늘의교회), 최현규 목사(본오감리교회), 김수읍 목사(하늘빛교회)의 인도로 대한민국과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하여’, ‘경기도와 경기도 지도자들을 위하여’ ‘경기도 목회자와 교회 부흥을 위하여’, ‘국민화합과 민생 안정을 위하여’ ‘공정한 지방선거를 위하여를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또한 호주 그랜드슬럼 4강에 오른 정 현 선수를 위해 기도했다. 정 현은 수원북중과 삼일공고를 졸업했다.

▲ 새에덴교회 찬양대가 특별찬양을 하고 있다.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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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25 [09:05]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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