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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09.23 [13:01]
“고통은 안단테로 사랑은 비바체로”
[나관호의 삶의 응원가 2]
 
나관호

 

▲     © 나관호



음악에는 템포라는 것이 있다
. 템포는 곡을 연주하는 빠르기를 말한다.

악곡의 성격이나 목적에 따라 빠르게 연주할 곡이 있고 느리게 연주할 곡이 있다.

행진곡은 장엄하고 빠르게 연주되고 자장가는 감미롭게 연주된다.

안단테느리게”, ‘비바체빠르고 경쾌하게”,

나르고아주 느리고 폭넓게”, ‘라게르토느리고 폭넓게라는 의미이다.

행진곡이 안단테로 작곡됐다면 그것은 더 이상 행진곡이 아니다.

행진곡은 행진곡에 맞게 경쾌하게 작곡되어야 한다.

때론 한곡에도 템포가 여러 가지로 섞여 있는 경우도 있다.

그것은 마치 인간의 삶과 같다.

 

인생악보에서도 다양한 음표와 연주형태가 있기 마련이다.

이런 음악의 템포와 강약을 삶에 적용할 수 있다.

괴롭게 하고 어려움을 주는 사람에게는 안단테, 느리게 반응하고

내가 도움을 주고 사랑해야할 사람에게는 빠르게, “비바체로 반응하는 것이다.

고통은 안단테로 사랑은 비바체로



작가, 문화평론가, 칼럼니스트, 크리스천커뮤니케이션연구소'와 '좋은생각언어&인생디자인연구소' 대표소장이다. 역사신학 및 대중문화 강의 교수, 치매환자가족 멘토로 봉사하고 있다, <나관호의 삶의 응원가>를 운영자이며, 기윤실 문화전략위원과 광고전략위원을 지낸 기독교윤리실천 200대 강사에 선정된 '커뮤니케이션 및 대중문화 분야 전문가'다. 또한 '생각과 말'의 영향력을 가르치는 '자기계발 동기부여' 강사, 심리치료 상담과 NLP 상담(미국 NEW NLP 협회)을 통해 상처 받은 사람들을 돕고 있는 목사이며, '미래목회포럼' 정책자문위원, '한국교회언론회' 전문위원으로 한국교회를 위해 봉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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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23 [04:08]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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