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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05.24 [09:02]
"통일 비전은 미션과 함께 가야 한다"
2018통일비전캠프 개회예배에서 박성민 목사(한국CCC) 메시지에서 강조
 
김철영

2018통일비전캠프가 16일 오후 4, 서울 은평구 불광동 팀비전센터 마이너홀에서 평화의 땅, 통일 코리아를 주제로 개회했다.

 

통비캠은 CCC NK사역부(CCC 통일봉사단, CCC 통일연구소), 부흥한국,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 통일코리아, 평화한국을 비롯한 통일사역 단체들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있다.

▲ 2018통일비전캠프     © 뉴스파워

 

 

박성민 목사(한국CCC 대표)는 에스겔 37장을 본문을 중심으로 개회예배 메시지를 통해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복음적 통일을 위한 역할을 감당할 것을 도전했다.

 

박 목사는 통일이라는 단어가 업앤다운(up&down)이 잘 되는 것 같다. 잊혀질만하면 다시 관심이 높아진다.”이번 2018평창동계올림픽으로 인해 통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비전은 미션과 함께 가야 한다. 비전은 우리의 역할과 함께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목사는 에스겔 37남 유다와 북 이스라엘의 통일에 대한 환상을 소개하면서 이스라엘에게 주신 말씀이지만, 하나님께서 남북이 하나 되게 하실 것이며, 우리의 역할에 대한 말씀으로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박 목사는 에스겔 371절을 보면 에스겔 선지자는 성령의 이끌림을 받아 갔다. 예수님도 성령에 이끌려서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나가셨다. 계시록에서도 성령에 이끌려서 음녀를 보았다.”에스겔은 성령에 이끌려 뼈가 가득한 골짜기로 인도를 받았다. 뻐겨 아무 말랐고, 심히 많았다는 것을 보여주신다. 생명이 전혀 없는 상태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겔은 그것을 보면서 인간으로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을 깨닫게 한다.”그런데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이 뼈들을 향하여 외치라고 하신다. 이것은 인간적인 눈으로 볼 때는 결코 일어날 수 없는 일을 하라고 하신다.”고 말했다.

▲ 개회예배 메시지를 전하는 박성민 목사     © 뉴스파워

 

 

박 목사는 요즘 트렌드 중 하나는 관계에 대한 불편함으로 관계를 맺는 것에 대한 어려움이다. 또한 반기독교적인 정서가 나타나고 있다. 지금 현 시대에 나타나는 정서를 영어로 말한다면 쉽게 깨어져 있다.”이로 인해 우리 젊은이들이 점점 교회로부터 멀어져가고 있다. 통일의 주역이 될 젊은이들이 피폐해지고 있다. 우리 캠퍼스에 마른 뼈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박 목사는 말라빠진 뼈들을 보면서 우리의 캠퍼스를 보게 된다. 온통 그 속에 나타난 수많은 비아냥, ‘노오력이라는 단어 속에 나타난 비아냥, ‘흙수저라는 단어에서 나타나는 희망 없는 상황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외쳐야 할 사명이 있다.”고 강조했다.

 

박 목사는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계속 대언하라고 말씀하신다.”그 명령대로 대언했더니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서 살아나서 큰 군대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통계청에 발표한 기독교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런데 통계표에서 주목한 것은 어떤 세대가 가장 줄어들었는가를 봤는데, 20대와 10, 30대 순으로 엄청나게 줄고 있다는 것을 보았다.”교회들의 말씀을 전하러 다니면서 노령화된 모습을 보면서 큰 부담을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박 목사는 에베소서 115절부터 보면 에베소교회를 향한 사도 바울의 기도가 나와 있다. , 위력(듀나미스), 베푸신 능력(저항하는 능력), 역사하는 힘, 하나님이 소유하고 있는 능력을 강조하고 있다.”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젊은이들이 비록 소수일지라도 분명한 믿음 안에서 성령의 능력을 의지하여 정예 멤버로 훈련을 받는다면 통일 비전을 실현해갈 수 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그 능력을 드러내실 것을 믿는다.”고 도전했다.

▲ 2018통일비전캠프     © 뉴스파워



 

저녁집회는 지형은 목사(성락성결교회)가 메시지를 전하며, 김병락 간사(예수전도단)가 기도회를 인도한다.

 

둘째 날인 17일에는 오대원 목사(예수전도단)와 함께하는 말씀 묵상으로 하루를 시작하며, 통일 현장사역 간증과 배기찬 교수(통일코리아협동조합)가 인도하는 통일특강, 주제별 선택, 관심 영역별 선택강의가 진행된다. 저녁집회는 김동춘 목사((SFC 통일사역부)가 메시지를 전하며, 기도회는 박예영 이사장(통일코리아협동조합)이 인도한다.

 

셋째날인 18일에는 서민규 국장(평화한국)탈북청년들을 주제로 통일모자이크를 진행하고, 허문영 박사(평화한국)가 통일특강을 인도한다. 오대원 목사(예수전도단)는 저녁집회를 인도한다. 기도회는 조현학 간사(안디옥선교훈련원)가 인도한다.

 

마지막날인 19일에는 오대원 목사가 폐회예배 설교를 한다. 참석자들은 유관지 목사의 인도로 DMZ 현장을 방문해 복음적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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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16 [17:36]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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