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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10.18 [02:02]
"하나님 외에 모든 것은 올무다"
통일을 위한 월요기도회에서 김삼환 목사 설교
 
김철영
▲ 통일을 위한 월요기도회 참석자들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 뉴스파워

 나라와 민족을 위한 통일을 위한 월요 기도회의 열기가 뜨겁다.

 

그동안 명성교회 구 예배당에서 드렸던 기도회는 새 예배당으로 다시 옮겼다. 찬송하고 합심으로 기도하고, 대표로 기도하고, 다시 찬송하고, 합심하고, 대표로 기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참석자들이 더욱 기도에 집중하도록 한 것이다. 참석자들의 기도의 목소리는 더욱 커졌고, 간절함이 묻어났다.

 

문재인 대통령과 국정을 위해,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대표로 기도한 김성태 장로는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기도하오니, 민족의 모든 결박을 풀어주셔서 새롭게 해주소서.”라고 기도했다.

 

특히 이 땅에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핵의 위협으로부터 지켜주시고, 안보를 굳건하게 지켜주셔서 제사장 나라, 선교사명을 감당하는 나라, 복음으로 평화통일을 이루어지게 해달라고 간구했다.

 

또한 명성교회가 성도들이 다수가 참석하기 때문에 명성교회 부흥을 위해, 에티오피아 종합병원을 위해, 필리핀 마닐라 아카데미를 위해, 소망교도소를 위해, 안동 성소병원을 위해, 선교사들을 위해, 전국의 장학관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해, C채널을 위해, 사회봉사 사역을 위해서도 기도했다.

 

이어 김삼환 목사(한국교회평화통일기도회 대표회장)가 신명기 71-26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신명기는 하나님이 설교하신 책이다. 신명기의 핵심 주제는 하나님의 명령을 잘 지키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을 잘 섬기라는 것이다.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복을 주셔서 나라를 지켜주실 것이라고 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어머니가 되는 길, 좋은 아버지가 되는 길, 좋은 나라가 되는 길은 하나님을 잘 섬기는 것이라며 그러나 하나님을 잘 섬기지 않으면 영원히 망한다. 잘 되는 것 같으나 올무에 걸린다. 빠져나오려고 하면 할수록 더 조여진다. 하나님 외에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올무다. 물질도, 사람도, 우상도 올무라고 말했다.

▲ 김삼환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뉴스파워

 

김 목사는 인간의 자유도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다. 하나님을 떠나면 다 잃고 영원히 저주를 받는다. 하나님을 떠나면 올무다. 하나님을 떠나면 안전한 길도 올무라며 오직 믿음만이 성도를 온전하게 한다. 오직 우리 주님께 부르짖어야 올무가 끊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신명기는 부지런히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라고 명령하고 있다. 하나를 배우려면 오래 배워야 한다.”며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는 일에 힘쓸 것을 도전했다.

 

교회 생활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김 목사는 교회는 영혼의 양식을 계속 공급해 준다. 또한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회복하여 주는 곳이다. 또한 교회는 하나님이 주시는 자유가 있는 곳이라고 말했다.

 

주님이 함께하신다는 믿음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김 목사는 명성교회를 개척하기 전에 큰 교회 주보에 부목사로 이름이 올라있었던 적이 있다. 그 교회에서 모든 것을 해줄 수 있다고 했다.”하지만 그것을 나의 길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아무것도 없었지만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교회를 개척했다.”고 말했다.

 

두려움과 염려를 하지 말 것도 강조했다. 김 목사는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는다고 하셨다. 그러므로 낮에 해가, 밤에 달이 너를 상치 못한다고 하셨다.”며 두려움과 걱정을 하지 말 것을 도전했다.

 

김 목사는 우리나라가 영적 위기가 왔다.”믿음 지키고, 말씀 지켜야 한다. 또한 자신의 생명을 간접적으로 지켜주는 기도를 끊임없이 해야 한다. 기도의 시간이 많아질수록 내 생명이 강건해진다. 교회도 마음을 다하여 기도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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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15 [12:18]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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