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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09.25 [06:01]
한기총, 대표회장 선거 후보자 없나
류광수 목사 소속 김운복 목사 출마설, 전광훈 목사 출마
 
김철영

 

▲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뉴스파워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엄기호 목사) 대표회장 선거에 나설 마땅한 후보자가 없는 가운데 다락방 류광수 목사가 소속되어 있는 예장개혁 총회장을 역임한 김운복(김바울) 목사가 후보등록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한기총 소속의 한 목회자는 류광수 목사 건 때문에 한기총과 한교연과의 통합이 이루어지지 않아 결국 류 목사가 한기총 탈퇴를 한 상황에서 류 목사가 소속된 교단의 장을 지낸 분이 대표회장에 출마하는 것은 한기총의 정체성 논란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밝혔다.

 

후보등록 마감일을 하루 앞둔 11일 현재, 출마에 가장 적극적인 인물은 청교도영성훈련원장으로 예장대신 소속인 전광훈 목사.

▲ 전광훈 목사     ©뉴스파워

 

 예장대신(총회장 유충국 목사) 총회임원회는 11일 임원회를 열어 전 목사의 후보 추천을 결의했다. 전 목사는 11청교도영성훈련원 대표 자격으로 대표회장 선거에 출마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 대표회장 엄기호 목사는 본인은 출마를 하고 싶었지만 소속 교단인 기하성 여의도총회에서 후보 추천을 하지 않아 출마를 접은 것으로 알려졌다.

 

뚜렷하게 대표회장 후보가 나타나지 않자 김노아(김풍일) 목사 등이 서류를 준비를 했다가 후보등록자가 없으면 막판에 등록하려고 한다는 말도 들린다.

 

한편 한기총 대표회장 엄기호 목사는 대표회장 후보가 마땅치 않자 예장합동 총회장 전계헌 목사에게 한기총에 복귀해서 한기총을 이끌어달라는 제안을 했으나 예장합동 총회는 논의를 진행하다가 반대 여론 때문에 중단했다. 연합기관 가입과 탈퇴 결의는 총회에서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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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11 [18:20]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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