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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06.25 [07:03]
"끝까지 예수님만 사랑합시다"
통일을 위한 월요기도회,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로 전환
 
김철영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 서울 강동구 명일동 명성교회(담임목사 김하나)에서 열리는 통일을 위한 월요기도회2018년 새해 들어 새롭게 출발했다.

▲ 통일을 위한 월요기도회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로 전환했다. 김삼환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 뉴스파워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로 틀을 바꿔 뜨겁게 찬송을 부른 후 나라와 민족 통일을 위하여 합심으로 기도하고, 다시 찬송을 부른 후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위해 합심으로 기도했다. 이어 해외 선교와 소망교도소를 위해 기도한 후 합심기도를 했다.

 

김삼환 목사(한국교회평화통일기도회 대표회장, 명성교회 원로)가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사도행전 236-47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그동안 몇 년 동안 통일을 위한 기도회를 했는데, 통일에 대한 이론적인 내용을 많이 들었다. 당분간 기도하는 일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우리가 어렸을 때는 부모님의 사랑을 모른다.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모른다. 또한 하나님의 능력도 얼마나 큰지를 모른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새벽기도회에 3만 명이 모일 때 그만한 교회당을 지을 수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고 8,000명이 들어갈 수 있는 규모로 지었다. 우리나라 상황을 고려하여 건축했다.”당회장실을 38년 동안 한 번도 고치지 않고 그대로 사용했다. 최근에 비가 새서 고쳤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나는 안병욱 교수가 쓴 책을 읽고 철학에 눈을 떴다. 살아가면서 이성에 눈을 뜨고, 자연에 눈을 뜨듯이 말씀을 듣고 눈을 뜨고, 기도하면서 기도의 심오한 깊이에 눈을 뜬다.”며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하나님이 늘 우리와 동행하심을 경험해야 한다. 하나님은 순간순간 우리의 발걸음을 인도하신다. 우리가 믿음 안에, 말씀 안에, 성령 안에, 교회 안에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하나님의 도움을 받지 않으면 안 된다. 인생을 물질이나 권력으로 해결하려고 하면 안 된다. 하나님이 의지하는 자를 끝까지 지켜주신다.”우리가 예수를 믿게 된 것이 얼마나 신비한 일인지 모른다.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만 가지가 있는데 모르니까 받지 못한다.”며 더욱 말씀과 기도로 믿음의 법을 배우고 체험할 것을 도전했다.

 

성경에 나오는 대로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시골에서 4교회를 사역하고, 해양교회에서 10년 사역을 하면서 겸손하게 더욱 기도하고 성경을 읽었다.”언젠가는 하나님께서 축복하실 것을 믿었다.”고 말했다.

 

영적 시험을 대비할 것도 강조했다. 김 목사는 우리가 교회 생활 열심히 하려고 하면, 말씀대로 살려고 하면 마귀가 집중 공격한다.”악한 마귀는 권력도 못 이긴다. 마귀를 이길 수 있는 무기는 하나님이 주신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무장하지 않으면 막을 수 없다. 기도해야 이길 수 있다.”고 말했다.

 

범사에 감사할 것도 강조했다. 김 목사는 “‘이만하면 감사하다라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음식도 감사함으로 먹어야 한다. 남편과 아내도 하나님이 딱 맞게 주셨다고 믿고 감사해야 한다.”이 세상의 행복은 어디서 사느냐, 무엇을 먹느냐에 있는가가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행복하다. 기쁨과 평안이 세상으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반대라고 말했다. 김 목사는 마지막으로 끝까지 예수님만 사랑할 것으로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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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08 [12:02]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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