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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01.22 [17:04]
교계, ‘대통령 4년 중임제’ 선호
목회자 56.4%, 평신도 43.8% 선호
 
김현성

  

여야가 개헌논의가 활발한 가운데 한국 교회 목회자와 교인들은 개헌을 할 경우 권력구조로 대통령 4년 중임제를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한국 교계 긴급 현안 국회 보고회에서 국회개헌특위 위원인 이철우 의원이 개헌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뉴스파워

 

한국기독교언론포럼(이사장 김지철 목사)이 지난해 12월 7일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 19층 회의장에서 발표한 ‘2017 10대 이슈 및 사회의식 조사결과에 의하면 목회자 56.4%대통령 5년 단임제에서 4년 중임제로 개헌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이는 2016년 조사에서 43.3%보다 더 높았다.

 

개신교인(일반 신자)43.%4년 중임제를 선호했다. 2016년 조사 때는 31.8%였다.

 

4년 중임제 다음으로는 대통령제와 내각제를 절충한 이원집정부제를 선호했다. 목회자는 15.4%, 개신교인은 23.1%였다. 2016년 조사에서는 목회자는 23.7%, 개신교인은 27.3%였으나 선호도가 하락했다.

 

내각 책임제선호는 목회자가 14.5%, 개신교인 12.5%였다. 2016년 조사에서는 목회자 28.9%, 개신교인 25.8%로 내각제 선호도가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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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05 [17:09]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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