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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12.11 [01:03]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2018새해금식기도회, 400여 명 참석해 나라와 민족 위해 간절히 기도
 
김현성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경기도 광주 곤지암 소망수양관에서 열린 2018새해금식기도회가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2018새해금식기도회 참석자들이 개인과 가정, 교회와 나라와 민족을 위해 두 손을 들고 기도하고 있다.     ©뉴스파워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호세아 61)을 주제로 열린 이번 금식기도회는 한국기독실업인회(CBMC, 중앙회장 두상달 장로) 주관으로 세계성시화운동본부, 국가기도운동,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 등 6개 단체가 공동으로 협력했다.

 

한국CBMC 중앙회장 두상달 장로는 나라를 위해, 우리 생업과 일터를 위해 존 낙스처럼 울면서 기도하기 위해 모였다.”이 나라가 어지러운 것은 누구의 잘못이 아니라 우리 크리스천의 잘못으로 알고 마음을 찢고 통회하는 미스바 광장 같은 기도회가 되기를 기도하자.”고 도전했다.

 

이어 국가의 절체절명의 위기 앞에서 하나님께서 안보를 지켜주시고, 창을 쳐서 보습을 만들기를 기도하자. 화합과 상생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기도하자.”고 말했다.

▲ 한국CBMC 회장 두상달 장로가 개회사를 하고 있다.     ©뉴스파워

 

 

특별 간증을 한 김수웅 장로(한국CBMC 중앙회장 역임)“1938년 평양에서 태어나서 6.25가 터지기 전 황해도 옹진으로 피난 왔다.”“1963년 예수님을 영접하고, 오산리기도원에 가서 기도하는 데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 기도했더니 마태복음 633절과 이사야 60:1-5절 말씀을 주셨다. 그 말씀을 붙잡고 바다로 갔다. 그래서 염전사업을 했고, ‘소금장로라는 별명을 얻었다.”고 말했다.

 

김 장로는 제주도에 있는 200억대의 재산을 온누리선교재단에 바치기로 했다. 선교사역과 통일이 되면 내 고향 평양 장대현교회당을 짓는 일에 사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경기도 화성에 45년 전 바다를 막아 염전을 한 땅이 있다. 그 땅은 5등분으로 나눠서 자녀들에게 물려주고, 내가 꼭 하고 싶었던 장학재단을 만들어서 한동대, 서울장신대, 제주도 의 대학에 장학금을 기탁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김 장로는 내려놓음이 뭔지 알았다. 다 내려놓으니 그렇게 좋을 수 없다. 먼저 해야 할 게 있다는 것을 알았다.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범사에 잘 되는 복을 주신다.”고 고백했다.

 

이상숙 권사(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 고문)는 격려사를 통해 우리 앞에는 통일이 놓여 있다. 암담하다고 생각하는가, 뒤집으면 통일이 있다.”통일 입구에 거대한 대문이 있다. 그 위에 빗장이 걸려 있다. 거기에 암호가 있다. ‘너희들이 먼저 화해하고 와서 열어라.’”라며 민족의 화해를 강조했다.

 

이 권사는 우리는 지난해 위험한 고비를 극적으로 넘겼다. 우리의 고비는 북한의 핵이 아니라 우리 안의 갈등이라며 기도하고 회개하고, 마음으로 용서하고 찾아가서 화해의 손을 내밀 때가 이때가 아니겠는가. 그래야 도적 같이 임하는 복음통일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조갑진 교수(서울신대, 국가기도운동 대표)느헤미야의 금식기도라는 개회예배 메시지를 통해 느헤미야는 1200키로미터 떨어진 이방 나라에 살았지만, 조국이 망했다는 소식을 듣고 통곡하며 금식하며 기도했다. 하나님의 마음을 갖고 있기에 슬피 울며 기도한 것이라며 이스라엘이 망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의 과녁에서 빗나갔기 때문이다. 를 버리고 악한 길에서 돌아서는 것이 회개라고 말했다.

 

조 교수는 북한 핵보다 무서운 것은 신자들이 짓는 죄라며 교회가 교회되지 못하고 신자가 신자 되지 못하고 변질되어 썩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우리의 죄를 철저하게 버리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으로 돌아가야 한다. 느헤미야는 회개하면서 나부터 회개를 했다. 우리가 금식기도하면서 철저하게 회개해야 한다.”고 도전했다.

▲ 정근모 전 과학기술처장관이 특강을 하고 있다.     ©뉴스파워

  

“21세기 초인류 국가의 산전국 비전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한 정근모 장로(전 과학기술처장관)에서 원자력을 평화의 원자력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장로는 “1953년 전쟁이 끝나고 폐허가 되고 희망이 없을 때 이승만 대통령이 기도하면서 전쟁 중에 예수님을 만나게 된 이들과 함께 미래 국가의 비전을 생각했다.”미국의 CBMC 기업가인 디트로이트시 전력회사 사장 워커시스가 이 대통령에게 대한민국에는 엄청난 두뇌자원이 있다’, ‘천연자원이 없다고 실망하지 말라며 교육 과학기술교육입국을 이야기하면서 조그만 우라늄 덩어리를 드리면서 여기에서 엄청난 에너지를 만들 수 있다고 했다.”고 밝혔다.

 

정 장로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원자력을 상상하고 파괴하는 데 사용하는 것이 아니다. 마귀는 무기를 만들지만, 하나님은 평화의 원자력 에너지를 쓰도록 하신다. 아이젠아워 대통령이 1952[평화를 위한 원자력]이라는 책을 썼다.”“1957년 유엔에서 국제원자력기구를 결성할 때 우리나라도 창립 회원국이 되었다.”고 밝혔다.

 

정 장로는 지난해 국제원자력기구 70주년에 초청을 받아 특강을 했다.”전세계 평화적으로 사용하도록 했기에 저를 초청한 것이라며 원자력을 평화적으로 사용하면 국가의 큰 에너지가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정 장로는 우리 대한민국은 21세기에 하나님이 쓰시는 나라가 될 것이다. 그중에 하나가 원자력이다. 기술적으로 최고의 기술력을 갖고 있다.”탈원전이니 할 때 비난하지 않는다. 모르는 분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먼저 제대로 알려주지 않은 것에 대해 회개한다. 절대로 나라를 분열시켜서 안 된다. 민족복음화, 민족의 화합, 민족의 영성화를 이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개그우먼 조혜련 씨는 특별간증을 통해 일본의 남묘호랑개교(창가학회)에 빠져 있다가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를 믿게 되었고, 201511일 세례를 받은 후 성경 통독을 통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스토리를 고백했다.

 

조 씨는 특히 연예인 동료들을 포함한 가족, 친척들에게 카카오톡 녹음으로 매일 성경을 5장씩 통독 녹음해서 서로 공유하고 있으며, 현재 6개의 성경통독 녹음 그룹과 함께 성경을 녹음해서 서로 나누고 있다고 밝혀 큰 도전을 주었다.

 

저녁집회를 인도한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는 암 수술과 일주일 전 대상포진이 걸려 육체적으로 힘든 상태에서도 룻기서를 본문으로 말씀이 들리는 축복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 뉴스파워

  

김 목사는 “14년 전 교회를 개척했다. 여자 목사로 냉난방도 안 되고, 시설도 없는 상황에서 지금은 12천명이 출석하는 큰 교회를 이루었다. 10년 만에 8천 평에 빚 하나 없이 판교 한복판에 교회를 세웠다."고 밝혔다.

특히 "
지난해 유방암 수술도 받고, 교회를 한 번도 안 나갔는데 10퍼센트 부흥했다. 그동한 특별새벽기도회나 부흥회 한번도 안 했지만 이렇게 부흥한 것은 전 교인 큐티를 해왔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우리들교회는 환난당하고, 빚지고, 원통한 사람들이 모여들었다.”판교예배당에는 버스도 전철도 없어도 사람들이 모여든다. 주일학교 2,000, 청년부 2500명 등 다음세대가 많이 출석하고 있다. 그리스도의 신비를 보고 있다.”고 고백했다.

 

김 목사는 큐티 나눔을 통해 성도들이 회복이 되고 있다.”큐티의 꽃은 나눔이고, 큐티의 결론은 영혼을 구원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조명환 교수(건국대)는 미국의 무명의 할머니가 40년 동안 자신에게 매월 15불씩을 후원해준 이야기를 간증했다. 조 교수는 그 할머니의 사랑에 감동해 아시아태평양에이즈학회장을 맡아 에이즈 퇴치를 위해 기금 조성을 시작했다며, 5년 만에 5조 원의 기금이 모아졌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전용태 장로(세계성시화운동본부 공동총재)와 심동섭 소장(소망교도소) 등은 기독인의 사회책임에 대한 특강을 했다. 한국 가정사역 1호 부부 강사인 두상달 장로와 김영숙 권사는 행복한 부부 생활 특강을 인도했다. 최낙중 목사(해오름교회)는 클로징 메시지를 통해 성령의 능력으로 복음전도자의 삶을 살 것을 강조했다.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우리 사명과 기도라는 결단의 시간을 통해 한국 교회가 바라볼 깃발을 잃어버렸다.”다시한번 민족복음화, 복음적 통일한국, 세계 복음화의 깃발을 높이 들고 하나가 되어 나아가야 한다.”고 도전했다.

 

금식기도회를 마치면서 한국CBMC와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이사장 곽선희 목사)MOU를 체결하고 군선교 사역을 위해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 한국CBMC와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MOU 체결     © 뉴스파워

 

▲ 2018새해금식기도회 배너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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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03 [13:44]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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