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
정치/경제/사회문화/교육국제/NGO/언론교계뉴스한 줄 뉴스파워인터뷰오피니언생활/건강연재
전체기사보기
편집  2018.01.20 [06:04]
“총신 재단이사들, 사임서 제출하라”
예장합동총회, 12월29일까지...불응시 당회장권 정지 등 징계 조치
 
김철영

▲ 총신대 학생들과 신대원생 300여 명이 총장 퇴진을 촉구하는 집회를 갖고 있다.     ©뉴스파워

 

예장합동(총회장 전계헌 목사) 총회는 총신대 재단이사들에게 오는 1229일 오후 4시까지 사임서를 제출하라고 지시했다. 만일 불응하면 목사 이사는 조속히 당회장권을 정지하고 임시 당회장을 파송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원로목사는 원로목사직을 박탈하며 소속 교회로 하여금 모든 예우도 박탈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은퇴 예정자에 대해서는 파면하고 즉시 퇴직금과 전별금, 공로금 등을 주지 않도록 지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난 915일과 1026일에 변경한 정관은 즉각 원상 복구할 것과 김영우 총장은 총장직을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총신대학교 교수, 직원, 학생에 대해서도 당부했다. 총신대 교수들에 대해서는 총회 소속 목사의 신분을 자각하고 총회직영신학교 교수 본연의 사명을 감당해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만일 현 김영우 총장과 법인이사 측에서 활동을 하여 반 총회적인 일을 자행할 때는 소속 노회를 통해 그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다.

 

학생들에게는 미래 총회의 주역으로서 총신대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직원들에 대해서는 총신대가 총회 직영 신학교임을 자각하고 총신대 사유화를 막고 학교를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전국 153개 노회와 12천교회에 대해서는 총신대 사유화, 교단화 저지를 위한 서명운동에 동참하여 오는 2018131일까지 서명지를 제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구글+
기사입력: 2017/12/21 [14:38]  최종편집: ⓒ newspowe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관련기사목록
[총신대] 총신대 정관 개악(改惡)의 실체 박희석 2018/01/16/
[총신대] 검찰, '김영우 총장 형사고발 건' 각하 김철영 2018/01/10/
[총신대] 총신 신대원 졸업반 “나, 어떡해!” 김철영 2018/01/09/
[총신대] "총신 수업거부자 강도사 시험 가능" 김철영 2018/01/05/
[총신대] 총신 ‘어학강좌 개설금지 가처분’ 기각 김철영 2018/01/04/
[총신대] 총신대 신대원 비대위, 천막단식농성 돌입 김철영 2018/01/04/
[총신대] “증경총회장들, ‘총신사태’ 개입 말라” 김철영 2018/01/04/
[총신대] 총신 신대원, 최대로 씨 탈락 논란 김철영 2018/01/04/
[총신대] 총신대 사태, 출구는 있나? 김철영 2017/12/29/
[총신대 ] 총신 신대원생 160여 명, '졸업 거부' 김철영 2017/12/24/
[총신대] “총신 신대원생 징계는 원천 무효” 김철영 2017/12/23/
[총신대] 총신 신대원 입시 수석에 주관우 씨 김철영 2017/12/22/
[총신대] 총신대 재단이사회, 원점으로 돌려야 김철영 2017/12/21/
[총신대] 총신대, 운영이사회 폐지해야 김철영 2017/12/21/
[총신대] “총신 재단이사들, 사임서 제출하라” 김철영 2017/12/21/
[총신대] 총신사태는 총회가 해결해야 한다 박희석 2017/12/20/
[총신대] “김영우, 총장으로 인정할 수 없다” 김철영 2017/12/16/
[총신대] "총회 직영 비상 신학교 운영을!" 김철영 2017/12/16/
[총신대] 전계헌 총회장 “법률적 조치하겠다” 김철영 2017/12/15/
[총신대] 총신 재단이사회, 김영우 총장 선출 김철영 2017/12/15/
뉴스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후원 및 광고 만드는사람들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17(연지동 대호빌딩136-5) 본관 107호 TEL 02-391-4945~6| FAX 02-391-4947,
Copyright2003-2017뉴스파워.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power@newspower.co.kr 등록번호 서울 아 00122 등록일 2005.11.11 발행 및 편집인 김철영. 청소년보호책임자:김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