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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12.13 [21:03]
영일대해수욕장서 울려 퍼진 ‘캐럴’
포항효자제일교회, 거리찬양·크리스마스 선물 나눠줘
 
이수미

 

 

▲ 포항효자제일교회가 영일대해수욕장 일대에서 성탄 거리찬양을 했다.     ©뉴스파워

 

포항효자제일교회(담임목사 정성주)가 지난 15일 성탄절을 앞두고 영일대해수욕장 장미원 앞 일대에서 예수 그리스도 탄생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거리찬양을 진행했다.

고대영 장로, 김성남 찬양리더 등 20여명은 이날 오후 7시부터 830분까지 영일대해수욕장 장미원 인근에 설치된 높이 11.5m의 대형 성탄트리 앞에서 성탄축하공연을 펼쳤다.

 

찬양팀은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을 시작으로 기쁘다 구주 오셨네’ ‘징글벨’ ‘저 들밖에 한 밤중에등 캐럴을 불렀다. 운동을 하거나 관광을 하는 이들이 간간히 걸음을 멈추고 경청했다. 교인들로 보이는 시민들이 박수를 치며 따라 불러 눈길을 끌기도 했다.

호랑이와 곰돌이 캐릭터 복장 등을 한 전도팀이 메리 크리스마스라 외치며 초콜릿과 핫팩, 성경구절 등을 넣은 크리스마스 선물세트를 건네자 메리 크리스마스로 화답하며 기뻐했다.

성탄트리를 배경으로 기념 촬영하는 이들도 눈에 띄였다.

 

산타복장을 한 김현성 어린이(제철초등 3)예수님의 마음으로 섬겨야 한다는 목사님의 말씀에 따라 시민들에게 정성껏 차를 나눠주니 기뻐하셔서 기분이 좋았다교회에서나 학교에서도 친구들을 잘 섬기겠다고 말했다.

 

에어로빅 하러 왔다는 한 60대 여성은 구경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는데도 기뻐하며 최선을 다해 찬양하는 모습을 볼 때 감동이 밀려 왔다크리스마스 선물까지 받았으니 예수님을 믿을 것인지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겠다고 말했다.

 

고대영 장로는 준비한 250개를 성탄선물을 모두 나눠 줄 수 있었다. 기쁨과 감사로 찬양한 이들과 정성을 다해 선물을 나눠준 교우들이나 선물을 받고 기뻐하는 시민들의 마음을 예수님이 기뻐 받았을 것이라고 믿는다며 감사했다.

 

한편 포항장성교회는 16일 오후 730, 포항제일교회는 21일 오후 6, 늘사랑교회는 22일 오후 7, 중앙교회는 23일 오후 6시부터 영일대해수욕장 장미원 인근에 설치된 대형 성탄트리 앞 특설무대에서 거리찬양을 이어간다.

포항=이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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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16 [16:46]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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