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
정치/경제/사회문화/교육국제/NGO/언론교계뉴스한 줄 뉴스파워인터뷰오피니언생활/건강연재
전체기사보기
편집  2018.01.18 [04:04]
'총신대 신학대학원 위원회' 신설
입시사정회를 위해 기구 설치한 듯..."학사 내규에 신설 규정 없어 불법" 주장도
 
김철영

 

총신대학교(총장 김영우 목사)2018학년도 신대원 입시사정회가 정관 원상회복을 촉구하는 학생들의 집회로 열리지 못하자 신학대학원 위원회를 신설해 처리할 것으로 보인다.

▲ 총신대 신대원생들이 김영우 총장의 퇴진을 촉구하고 있다.     ©뉴스파워

 

총신대는 지난 13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위원회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위원으로는 신대원장 한천설 교수를 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위원으로는 교무처장 신현우, 황선우, 문병호, 안인섭, 심상법, 박태현, 서창원, 안은찬, 강신구 교수 등 9명을 임명했다.

 

신대원 위원회신설 목적은 밝히지 않았으나, 입시사정회가 번번이 좌절되자 위원회를 구성해 입시사정회를 포함한 주요 안건을 처리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총신의 한 교수는 총신 산하 일부 대학원도 위원회를 통해 입학, 졸업 사정을 하고 있다.”목회신학전문대학원의 경우도 전체 목대원 교수회의가 아닌 목대원 위원회를 통해 입학, 졸업 사정을 해왔다.”고 밝혔다.

 

또한 학교 규정집 대학원 학사내규 68, 70조를 보면 대학원 학사내규에 따르면 위원회를 구성할 수 있고 여기에서 입학에 관한 의결할 수 있다. 그러나 대학원 학사내규 1, 총칙에 신학대학원은 대학원 학사내규 적용대상에서 제외 되도록 되어 있다.”신학대학원 학사내규에 96, 97조는 교수회가 입학에 관한 의결을 할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신대원 학사내규 98조는 위원회들을 특정해서 둔다고 되어 있고 신설규정은 없다.”따라서 신대원위원회 구성은 불법으로 해석할 수 있다.”는 의견을 밝혔다.

 

특히 이 규정은 신학대학원규정이 아니라 신대원을 제외한 타 대학원을 위한 규정인데 슬쩍 원용하려고 할 수 있다.”총장이 신대원위원회를 통하여 입학사정 진행 여부는 알 수 없지만 현 단계에서는 신대위원회 구성은 불법이라고 주장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구글+
기사입력: 2017/12/14 [10:42]  최종편집: ⓒ newspowe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골통품 발견 법학도 17/12/14 [20:51]
자기들 내규에 없다고 불법이라고 하는 저 사람 골동품이오. 찾아보니 고등교육법 시행령에 다 나와 있는 것이 대학원위원회라오. 자기들 내규에 없다고 무조건 불법이라네.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관련기사목록
[총신대] 총신대 정관 개악(改惡)의 실체 박희석 2018/01/16/
[총신대] 검찰, '김영우 총장 형사고발 건' 각하 김철영 2018/01/10/
[총신대] 총신 신대원 졸업반 “나, 어떡해!” 김철영 2018/01/09/
[총신대] "총신 수업거부자 강도사 시험 가능" 김철영 2018/01/05/
[총신대] 총신 ‘어학강좌 개설금지 가처분’ 기각 김철영 2018/01/04/
[총신대] 총신대 신대원 비대위, 천막단식농성 돌입 김철영 2018/01/04/
[총신대] “증경총회장들, ‘총신사태’ 개입 말라” 김철영 2018/01/04/
[총신대] 총신 신대원, 최대로 씨 탈락 논란 김철영 2018/01/04/
[총신대] 총신대 사태, 출구는 있나? 김철영 2017/12/29/
[총신대 ] 총신 신대원생 160여 명, '졸업 거부' 김철영 2017/12/24/
[총신대] “총신 신대원생 징계는 원천 무효” 김철영 2017/12/23/
[총신대] 총신 신대원 입시 수석에 주관우 씨 김철영 2017/12/22/
[총신대] 총신대 재단이사회, 원점으로 돌려야 김철영 2017/12/21/
[총신대] 총신대, 운영이사회 폐지해야 김철영 2017/12/21/
[총신대] “총신 재단이사들, 사임서 제출하라” 김철영 2017/12/21/
[총신대] 총신사태는 총회가 해결해야 한다 박희석 2017/12/20/
[총신대] “김영우, 총장으로 인정할 수 없다” 김철영 2017/12/16/
[총신대] "총회 직영 비상 신학교 운영을!" 김철영 2017/12/16/
[총신대] 전계헌 총회장 “법률적 조치하겠다” 김철영 2017/12/15/
[총신대] 총신 재단이사회, 김영우 총장 선출 김철영 2017/12/15/
뉴스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후원 및 광고 만드는사람들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17(연지동 대호빌딩136-5) 본관 107호 TEL 02-391-4945~6| FAX 02-391-4947,
Copyright2003-2017뉴스파워.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power@newspower.co.kr 등록번호 서울 아 00122 등록일 2005.11.11 발행 및 편집인 김철영. 청소년보호책임자:김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