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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12.18 [00:14]
네팔, 한국 이단사이비 포교활동 기승
통일교는 국회의원 선거에 후보 냈다가 실패, 안상홍 증인회도 적극적 포교활동
 
김철영

 

한국의 이단사이비단체들이 네팔에서 적극적인 포교활동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팔 선교사들에 따르면 통일교는 몇 년 전 통일가정당을 창당해 국회의원 선거에 후보를 냈으나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통일교는 한국에서도 지난 2004년 가정당을 창당해 국회의원 후보를 냈다가 실패했다.

▲ 네팔 카투만두 시내     © 뉴스파워

 

교주 장길자를 어머니 하나님으로 믿는 안상홍증인회도 네팔에서 포교활동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이단사이비단체 중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3천개의 신이 있다고 믿는 힌두교가 국민 전체의 85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 네팔은 초하기 전의 어린 여자아이를 살아 있는 신으로 숭배할 정도다. 매일 오후 4시쯤 1분간 창문 밖으로 얼굴을 내미는 그를 보기 위해 사람들이 몰려든다. 심지어는 국왕도 1년에 한번씩 찾는다고 한다. 이단사이비들이 포교하기에 가장 좋은 나라일 수 있는 이유로 보고 있다.

▲ 네팔 카투만두 시내     © 뉴스파워

 

 

한편 네팔 수도 카투만두에는 900여 명의 한인이 생활하고 있으며, 선교사는 전국에 3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팔 정부는 기독교 인구를 4퍼센트 정도로 파악하고 있으나 기독교 내부에서는 6-7퍼센트 정도로 보고 있다. 전국에 6000-7000여 교회가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교회들이 부흥하고 있다고 밝혔다. 카투만두에는 1500여 명이 출석하능 교회가 있고, 던거리시에 있는 한 교회는 500여명이 출석하는 교회가 있다.

 

네팔에는 300여 명의 한인 선교사들의 활동하고 있으며, 매주 주일에는 카투만두 한인연합교회에서 한인들과 함께 예배를 드린다. 교단과 교파를 뛰어넘어 가장 연합이 잘 되고 있다. 네팔 현지인교회는 토요일에 예배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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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01 [10:15]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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