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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12.16 [21:14]
경주기독聯, 경주역에 성탄트리 점등
‘2017 성탄트리 점등식’ 개최
 
이수미

 

경주지역 대형 성탄트리가 27일 경주역광장에서 불을 밝혔다.

성탄트리는 올 연말까지 경주지역을 환하게 밝힌다.

경주시기독교연합회(회장 김상정 목사)는 이날 오후 5시부터 경주역 광장에서 ‘2017년 성탄트리 점등식’을 가졌다.점등식에는 최양식 경주시장, 염태명 경주역장, 권대희 포항CBS 본부장 등 기관단체장과 김상정 경주시기독교연합회장, 연합회 소속 임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점등식은 마흥락 목사(경주동방교회)의 사회, 성탄트리 점등, 김상정 회장의 내빈소개, 류성환 목사(충효중앙교회)의 광고 순으로 이어졌다.


점등식 순서를 맡는 이와 내빈들이 점등스위치를 누르자 가로 4.5m, 높이 12.2m의 대형 성탄트리에 불이 들어왔고, 참석자들은 “메리 크리스마스”를 외치면 인사를 나눴다.


성탄트리 점등식에 앞서 김상정 회장의 인도로 드려진 예배는 최광석 전 경주시장로총연합회장의 기도, 경주구세군영문 브라스밴드의 찬송, 이진동 전 경주기독교연합회장(목사)의 설교 최양식 경주시장의 인사, 김중석 목사(경주성광교회)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이진동 목사(새경주교회)는 ‘성탄트리 점등식의 의미’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인사에서 “예수님의 탄생이 어렵고 힘든 사람에게는 희망이 될 것을 믿는다”며 “당면한 어려움을 잘 극복해 행복한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시민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김상정 경주기독교연합회장(경주남부교회)은 “성탄트리 설치에 도움을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 하다”며 “어렵고 힘든 때에 오직 만왕의 왕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소망하면서 어디에서든지 예수님 오심을 전하는 복된 삶을 살아가는 자녀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기독교연합회는 12월 17일 오후 3시부터 경주중앙교회(담임목사 김창식)에서 ‘2017 성탄축하 찬양예배’를 드린다.

포항=이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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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28 [16:26]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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