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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12.16 [21:14]
게인코리아,트리부반대학 IT센터 준공
네팔 전국에 60개 캠퍼스를 두고 있어서 학생들에게 큰 도움 될 것
 
김철영
▲ 게인코리아가 후원하여 준공한 네팔 트리부반대학교 IT 센터 준공식에 참가한 한국 대표단. 좌측부터 이춘식 대표((주)CSLEE 대표, 윤승록 목사(     ©뉴스파워

 

국제구호개발기구 게인코리아(GAiN KOREA, 이사장 박성민 목사, 대표 최호영 목사)는 현지시각으로 28일 오전 930분 트리부반대학교 IT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트리부반대학교는 카트만두를 중심으로 전국에 60개의 캠퍼스가 있는 네팔 유수의 국립대학이다.

 

이날 모임에는 게인코리아 최호영 목사, 아시아리더십파우데이션 대표 윤승록 목사,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 ()씨에스리(CSLEE)이춘식 대표, 게인코리아 유재혁 간사 등이 참석했다.

 

또한 네팔 측에서는 트리부반대학교 트리즈 라즈 컨야 부총장을 비롯한 학교 고위 관계자들과 네팔CCC 타라 대표와 간사들, 임영춘 선교사를 비롯한 50여 명이 참석했다.

▲ 네팔 트리부반대학교 컨야 부총장이 게인코리아 최호영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 뉴스파워

 

게인코리아는 지난 20154월 네팔에 지진 피해가 나자 긴급구호를 시작했고, 지난 8월 남부 곡창지대에 홍수가 나서 80퍼센트 이상의 막대한 피해를 입자 긴급구호를 했다.

 

게인코리아 최호영 대표는 “20169월 학교 측의 요청에 의해서 트리부반대학교 IT센터 건립을 추진해왔다.”캠퍼스의 건물들이 무너져 복구가 필요하다. 무엇보다 학사 관리와 와이파이를 이용한 E-러닝의 필요에 의해서 IT센터를 우선적으로 건립을 지원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CSLEE와 코이카 등과 협력해서 IT센터를 기반으로 데이터베이스 등을 지원하여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을 때까지 장기간에 걸쳐서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네팔CCC 타라 대표는 네팔CCC1976년 시작되어 전국에 23개 지부에 120여 명의 간사가 캠퍼스를 중심으로 사역하고 있다.”“IT센터는 전자도서관 등 학생들을 위한 유용한 시설이 되고, 학교에는 학사 행정과 학사 관리에 유용한 시설이 되었으면 한다.”는 소망을 나타냈다.

 

트리즈 라즈 컨야 부총장은 학교 안에 좋은 IT센터가 준공되어 감사하다. 네팔CCC 타라 대표와 게인코리아 최호영 대표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IT센터는 지진 피해 이후 너무 중요한 건물이라며 요즘 학생들이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고, 많은 분들이 IT와 관련되어 있다. 모든 것이 인터넷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선진 나라들은 인터넷 통해 모든 문화와 정보를 얻고 누린다. 속히 모든 장비를 들여와서 운영할 것이다. 장비와 소프트웨를 마련하는 일에도 도움을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 대표와 타라 대표는 대학 부총장과 IT센터 책임자에게 IT센터를 열쇠를 전달했다. 이어 현판 테이프 커팅을 했다. 현판에는 ‘Campus Crusade for Christ’라는 CCC 이름과 로고 그리고 게인코리아 로고가 새겨졌다. 특히 IT센터는 네팔CCC와 게인코리아의 재정적 지원으로 지어졌다.”는 내용이 담겼다.

▲ 게인코리아가 후원하여 준공한 네팔 트리부반대학교 IT센터 현판. 현판에는 CCC 로고와 게인코리아 로고가 새겨져 있고, 네팔CCC와 게인코리아가     ©뉴스파워

 

몇 개월 전 반개종법이 통과되어 내년 시행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선교하는 일이 갈수록 어려워진 환경에서 IT센터를 이용하는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자연스럽게 기독교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게인코리아 대표단은 중앙도서관으로 자리를 옮겨 구체적인 IT센터 운영에 필요한 소프웨어에 대한 협의를 했다.

 

IT센터 운영 책임자 딥팩은 트리부반대학은 전국에 60개의 캠퍼스가 있다. 그리고 네팔의 1084개 대학과 제휴를 맺고 협력하고 있다. 전체 20만 명의 대학생이 재학하고 있다.”우선 트리부반대학을 시작으로 IT센터를 통해 학생들에게 학교 소식과 정보를 제공하면서 점차적으로 모든 대학으로 확대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소프웨어개발회사인 ()씨에스리 이춘식 대표는 “IT센터가 제대로 가동되려면 전력설비도 갖춰야 하고, 데이터베이스를 갖춰야 한다.”“IT센터 관계자가 한국의 대학 시스템을 둘러보게 하여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하는 게 좋겠다. 그런 다음에 단계적으로 IT센터를 확장해 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당장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도록 훈련을 시키는 것을 도울 수 있다.”고 말했다.

▲ 네팔 트리부반대학교 IT센터 준공식에 참석한 게인코리아 및 대학관 계자, 네팔CCC 대표 타라(우측에서 두번째)     © 뉴스파워

 

 

지난 2008년부터 네팔 선교사로 파송을 받아 트리부반대학에서 캠퍼스 사역을 하고 있는 임영춘 선교사는 "IT센터 현판에 CCC라는 이름이 들어 있어서 캠퍼스 사역 간사들에게 큰 격려가 되고, 크리스천 학생들에게도 자긍심을 갖게 할 것이라며 학생들은 누릴 수 있는 것이 많지 않은데, 학생들이 제일 하고 싶은 것이 인터넷 사용과 프린트를 할 수 있는 것인데 학생들에게 큰 특혜를 주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네팔은 2900만 명 힌두교 85%이고 기독교가 세계에서 가장 급성장하여 5%로 성장하였다. 이외에 불교, 이슬람 등의 종교가 있다.

 

사단법인 게인코리아는 지난 20094월 설립되었으며, 아프리카 타지니아, 베냉, 토고를 비롯한 5개 나라에 33개의 우물을 파주어 33만천 명의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했다.

 

또한 인도, 파키스탄, 라오스 등에 게인스쿨을 운영하면서 신앙훈련을 통한 미래의 지도자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아이티 대지진, 일본 쓰나미, 파키스탄 대홍수 등 지구촌의 어려움에 긴급구호를 통해 함께 하였다. 지난해 일본 구마모토 지진이 일어났을 때 자원봉사팀을 파견했다.

 

국내에서는 서울, 부산, 인천, 청주를 비롯한 7개 지역에 소외된 청소년들을 위한 희망의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포항 지진 피해를 입은 한동대학교 학생 등을 트라우마 카운슬링을 진행했다.

 

특히 구마모토 지진 피해 구호 사역 때 함께했던 일본의 목사들이 포항 지진 피해 소식을 듣고 오는 125-6일 한국을 방문해 게인코리아와 함께 지진 피해자들을 위로하고 구체적인 도움을 모색한다고 밝혔다.

 

국제구호개발기구 게인(GAiN)11개 국가에 설립되었으며, 지구촌 52개 필드 현장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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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28 [15:21]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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