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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12.16 [21:14]
“목사님 저 도둑질 했어요”
런던목양교회 송기호 목사의 'Jesus Man'
 
송기호

 

주님께서 너무 잘해 주셔서 성령의 인도를 받는 은혜가 있었습니다. 우리교회 자매님이 천국나라에 가서 장례식을 치르려고 가는 길인데 시간이 남아서 주님께 기도했습니다.

▲ 송기호 선교사가 런던 시내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다.     ©뉴스파워

 

장례식은 인도사람들이 많은 지역 작은 인도라고 부르는 사우트홀에서 하기에 전도를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주님께서는 어떤 가정을 방문하는 마음을 주셔서 차를 몰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갔습니다.

 

성경의 말씀처럼 나의 생각과 주님의 생각이 달라서 늘 주님의 음성을 듣고 인도함을 받기를 기도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순종해서 그곳으로 심방을 가보니 그분이 아침에 일어나서 나에게 기도 부탁을 해야겠다고 다른 분과 대화를 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내가 아침에 심방을 와서 너무나 놀랍고도 고맙다는 인사를 했습니다.

 

주님께서 나와 같이 동행한 사무엘과 사이몬에게 은혜를 주었습니다. 두 사람은 예수님을 믿은 지 얼마 되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을 믿은 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들은 우연히 이런일이 있을까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야기를 들어보니 얼마 전에 남편이 감옥에 갇히게 되었고 힘든 상황이 있었는데 우리가 방문하니 너무 놀랍다고 했습니다.

 

또한 같이 있는 여자분이 내게 이렇게 말했다. “목사님 저 도둑질 했어요라고 했습니다. 어제 도둑질을 했다고 내게 알려 주면서 회개를 한다고 했습니다. 그 자매는 예수님을 믿었던 자매인데 방황하며 살다가 우리의 대화를 듣고 스스로 회개를 한 것입니다.

 

내 평생에 심방을 갔는데 다른 사람이 우리의 심방을 보고 회개를 하며 주님께 나온 것은 처음 보았습니다. 그래서 도둑질을 그만하고 새로운 삶을 살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무엇을 도둑질을 했는지 물었습니다. 유명제품 자라에서 옷을 훔친 것입니다.

 

그래서 그 옷을 가지고 왔는데 가격표와 도난 방지택도 붙어 있었습니다. 같이 하나님께 회개를 하고 다시 예수님께 나아오는데 얼마나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우는지 같이 울었습니다.

 

1907년 평양의 장대현교회에서 대부흥이 일어나는데 길선주 장로의 회개의 기도가 부흥의 불씨가 되었습니다. “목사님 저 도둑질 했어요라고 주님께 나아오며 죄를 고백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을 때에 부흥이 이렇게 오는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190716일 평양 장대현교회에서 사경회를 위한 새벽기도회를 인도하던 중에 길선주장로는 다음과 같은 내용의 회개를 대중 앞에 하게 됩니다. 당시 길선주는 목사 안수를 받기 바로 직전이었다.

 

나는 아간과 같은 자입니다. 나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복을 주실 수가 없습니다. 1년 전에 친구가 임종시에 나를 자기 집으로 불러서 말하기를 '길 장로, 나는 이제 세상을 떠나니 내 집 살림을 돌보아 주시오.'라고 부탁했습니다. 나는 잘 돌보아 드릴 터이니 염려하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 재산을 관리하며 미화 100달러 상당을 훔쳤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일을 방해한 것입니다. 내일 아침에는 그 돈을 죽은 친구의 부인에게 돌려드리겠습니다

 

영국에서 사역을 하면서 목사님 저 도둑질 했어요라고 말하면서 옷을 가져온 것은 처음 경험한 일입니다. 그 자매에게 용기를 주었습니다. “자매님! 자매님의 용기를 주님이 보셨어요. 다시는 도둑질을 하지 않고 살 것입니다라고 말을 했습니다.

 

주님께서 나에게 이런 감동을 주었습니다. “네가 갖고 있는 모든 현금을 그 자매님께 주어라라고 말이다. 신기하게도 나에게는 현금을 거의 가지고 다니지 않습니다. 그런데 어떤 영국 사람이 새벽예배를 마치고 나에게 와서 £80.00를 나에게 주었습니다.

 

그분이 새벽예배를 마치고 나오는데 이렇게 말했습니다. “주님께서 목사님에게 물질을 주라고 합니다.” 라고 말하면서 자기가 갖고 있는 물질을 내게 주었습니다. 그분의 순종처럼 나도 주님께 순종해서 그 물질 전부를 그 자매에게 전달해 주었습니다.

 

성령께서 인도하시고 너무 잘해 주셔서 한 영혼이 회개를 하며 나아오게 하시며 특별히 순종할 때에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는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자매는 회개를 하면서 주님께 순종을 하며, 영국분이 새벽예배 후에 나에게 순종함으로 물질을 주었고, 나도 주님께 순종해서 물질을 그분에게 드리는 순종을 주님께서 너무 기뻐하심을 일수가 있었다.

 

나에게 주님께서 주시는 마음은 도둑질을 한 옷을 가지고 가서 다시 돈을 주고 사서 그 자매에게 갔다주는 마음이었습니다. 하지만 남이 훔친 옷을 내가 가지고 왔지만 메니저가 뭐라고 하면 어떡하지?’ 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아무튼 기도를 한 후에 주님께서 다 맡기고 자라숍에 훔친 옷을 가지고 갔습니다. 경비원에게 말하고 매니저를 만나고 싶다고 하니 안내를 해주었습니다. 매니저를 만나서 대화를 하니 매니저가 얼마나 고마워 하는지. “땡큐 땡큐 땡큐계속해서 연발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도둑질을 한 옷을 세상 매니저에게 설명할 때에 교회에서 무슨 간증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감사한 것은 세상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보고 그들에게 전도를 할 수 있는 귀한 기회가 되었고 그들의 마음이 열려서 복음을 받아 드렸습니다. 경비원 아저씨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능력을 보았는지 이렇게 말했습니다. “제 아버지도 비숍이예요.” 아버지가 목사님이라는 것이다.

 

나는 이렇게 대답을 했습니다. “그런데 너는 교회도 안다니잖아, 회개하고 예수님께 나아오라.” 라고 말입니다. 우리가 순종을 할 때에 주님께서 너무 잘해 주십니다.

 

매니저와 대화를 마친 후에 옷을 가지고 카운터에 가서 계산을 하고 도둑질을 한 자매에게 옷을 갖다 주었습니다. 그 자매는 처음에는 안 받겠다고 하더니 내가 순종하는 것처럼 너도 순종을 하라고 하니 순종을 하며 기도를 받았습니다. 주님께서 너무 잘해 주셔서 나에게 말씀을 주셔서 순종을 했더니 어떤 자매가 회개하며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순종하면 놀라운 역사가 일어납니다.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이 창세기 22장에 나타나는데 아브라함의 순종 후에 나타나게 됩니다. 아브라함처럼 나부터 순종을 하면 가정이 민족이 변화가 됩니다.

 

목사님 저 도둑질 했어요.” 라고 말하면서 회개하며 새로운 삶을 살게 되는 자매는 다시는 도둑질을 하며 살지 않고 살 것입니다. 주님께서 이 모든 일을 통해서 영광을 받아 주옵소서. 주님께서 주어로 동사로 일하셨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사자가 가라사대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아무 일도 그에게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라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살펴본즉 한 수양이 뒤에 있는데 뿔이 수풀에 걸렸는지라 아브라함이 가서 그 수양을 가져다가 아들을 대신하여 번제로 드렸더라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이레라 하였으므로 오늘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하더라창세기 22:12-14 KRV

 

“‘Do not lay a hand on the boy,’ he said. ‘Do not do anything to him. Now I know that you fear God, because you have not withheld from me your son, your only son.’ Abraham looked up and there in a thicket he saw a ram caught by its horns. He went over and took the ram and sacrificed it as a burnt offering instead of his son. So Abraham called that place The LORD Will Provide. And to this day it is said, ‘On the mountain of the LORD it will be provided.’” Gen. 22:12-14 NIV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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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27 [09:23]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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