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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12.16 [21:14]
사랑의교회, 연무대교회 건축 7억 헌금
사랑의교회 성도4천명, 육군훈련소에서 ‘복음집회’ 개최
 
김현성

  

사랑의교회가(오정현 담임목사) 막바지 공사가 한창인 논산 육군훈련소 내 연무대군인교회 건축을 위해 7억원을 헌금했다. 특별히 이 헌금은 신축되는 연무대군인교회 예배당 전면에 배치될 ‘LED전광판의 구입 및 시공을 위한 비용으로서, 육군훈련소에 입소하는 젊은 신병들을 위한 역동적인 예배 구성에 큰 도움을 줄 전망이다.

▲ 오정현 목사가 연무대교회 교회 건축헌금 7억원을 전달하고 있다.     © 뉴스파워


이번 헌금은 올 해 새로 임직된 장로 및 임직자들의 헌금을 비롯해 사랑의교회 성도들이 함께 모아 마련된 것으로, 지난 26육군훈련소에서 열린 ‘2017육군훈련소 복음의 물맷돌 집회에서 육군훈련소 측에 공식 전달됐다.

오정현 담임 목사는 사랑의교회 헌신과 수고로 한국의 수많은 젊은이들에게 아름다운 신앙이 전승되길 바란다. 복음은 체험되어야 한다. 오늘 밤 육군훈련소에서의 예배가 체험의 장이 될 줄 믿는다. 또한, 예배당 LED를 위한 헌금은 청년 선교의 못자리판으로 쓰임 받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 4,000여 명의 군인들이 오정현 목사의 메시지를 듣고 있다.     © 뉴스파워

 

이번 집회를 위해 사랑의교회 성도 4천명은 주일예배를 마친 오후 3시경 서울을 출발해 버스 100대를 타고 논산 육군훈련소로 향했다. 이 과정에서 성도들을 실은 버스 100대가 고속도로를 지나 육군훈련소에 일제히 들어서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예배가 열린 육군훈련소 연무관은 4,000여명의 장병과 사랑의교회 4,000명의 성도가 함께해 발 디딜 틈조차 없이 빼곡히 채워졌다. 4,000여 장병들은 교회가 준비한 형광막대를 흔들며, 뜨거운 함성과 파도타기로 사랑의교회 성도들을 환영했다.

이날 집회는 사랑의교회 쉐키나찬양단의 워십과 캔송키즈의 무대, 연무대군인교회 찬양팀 외치는 소리의 찬양, 걸그룹 리브하이의 공연 및 찬양, 사랑의교회 연합찬양대 찬양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메시지를 전한 오정현 담임 목사는 역대하 149~14절 말씀을 바탕으로, “강한 자와 약한 자 사이에서 도와주실 이는 오직 하나님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오 목사는 여러분의 어머니들이 사랑하는 아들을 군대에 보낸 후 매일 밤 눈물과 기도로 지새우는 것 처럼,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더 많은 눈물로 여러분을 지켜 보호하고 있다."며 "어떤 인생의 골짜기에서라도 강한 자와 약한 자 사이에서 도와주실 이는 오직 하나님 밖에 없으심을 기억하고, 훈련병의 기간 동안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강한 용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4,000여명의 군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오정현 목사     © 뉴스파워


이어 "
여러분들이 똘똘 뭉쳐 하나님 나라의 용사가 될 때 여러분 때문에 대한민국의 역사가 새로워질 것"이라 격려했다.

이어, 구재서 육군훈련소장과 노명현 육군본부 군종목사가 사랑의교회 성도들을 환영하는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구재서 육군훈련소장은 미래 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으로 이 자리에 오신 줄 믿는다. 이곳에는 매년 수십만의 젊은이들이 온다. 이 젊은이들이 영적으로 승리하는 젊은이들이 되길 기도해달라고 전했다. 노명현 목사는 젊은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는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그러나 이곳에서는 많은 젊은 청년들이 훈련 받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주님의 생명으로 여물어 가는 것이다라며 한국교회가 군선교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청원했다.

▲ 4,000여 군인들이 찬양을 하고 있다.     © 뉴스파워

 

한편, 육군훈련소 연무대군인교회는 지난 2009년 군목파송60주년을 기념하여 한국교회가 신축을 결의했고, 2015년 기공예배를 드린 후 올해 완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지금까지 사용되고 있는 구 연무대군인교회는 30년 이상이 된 낡은 건물로 약 2000명 밖에 수용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매 주일 평균 6500명 이상이 예배를 드리고 있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예배당이 신축되면 한번에 5000명씩 2부 예배를 드릴 수 있어 매주 1만 명 이상이 함께 안전하게 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된다. 48,000m2 부지 위에 지어지는 새 예배당은 청년 세대를 복음으로 무장시키는 영적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건축 중인 연무대교회     © 뉴스파워

 

 

▲ 사랑의교회 찬양대가 찬양을 하고 있다.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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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27 [08:41]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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