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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12.18 [00:14]
"만들어 낸 신을 경배하고 있지 않나"
김철해 목사(횃불트리니티신대원), 성시월요조찬기도회에서 설교
 
김현성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제370회 성시월요조찬기도회가 27일 오전 630분 순복음강남교회에서 열렸다.

▲ 김철해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 뉴스파워

 

 

김기현 장로(순복음강남교회)의 인도로 진행된 기도회는 김철해 목사(횃불트리니티신대원)가 출애굽기 321-6, 시편 501-6절을 본문으로 진짜 감사예배와 가짜 감사예배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하나님은 해 뜨는 데부터 해 지는 데까지 모든 사람들을 불러서 하나님을 경배하게 하기를 원하시는 분이라며 하나님은 예배를 통해서 우리와 언약하시는 분이라고 말했다.

 

김 목사는 우리가 주님을 섬기면서 항상 기쁨과 감사함으로 섬겨야 한다. 진짜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예배는 감사예배다. 그리고 우리의 삶이 감사예배가 되어야 한다.”감사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 천국이고 불평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 지옥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본문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예배를 드렸다. 그런데 잘못된 기쁨이 있을 수 있고, 잘못된 감사가 있을 수 있다.”조나단 에드워즈는 우리의 감정이 잘못된 감사와 잘못된 기쁨이 있을 수 있다고 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방황하는 처음 시작이 금송아지를 만드는 것에 시작한 것임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이스라엘은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의 기적으로 이어진다.”하나님은 우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산제사로 드리라고 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처음부터 끝가지 불평불만뿐이었다. 그들이 드리는 예배는 진짜 예배가 될 수 없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대제사장 아론의 인도로 제사를 드렸지만,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가 아닌, 하나님이 진노하시고 역겨워하시는 예배였다.”우리의 예배와 삶이 그렇게 잘못될 수 있다.”고 경계했다.

 

김 목사는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는 예배의 대상이 분명해야 한다.”오늘날 예배를 드린다며 기도하고 찬송하는데, 그 예배를 받으시는 대상이 진짜 하나님이신가, 아니면 우리 삶 가운데 만들어 낸 우상에게 경배하고 있지 않는지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시고, 살아계신 하나님이라며 그런데 대제사장 아론은 백성들을 두려워해서 백성들이 낸 금을 모아 금송아지를 만들어 그것을 하나님이라며 경배하라고 했다. 아론은 하나님보다 사람을 두려워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 목사는 영적 지도자들이 어떤 마음을 갖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우상숭배 중에 가장 무서운 것이 금송아지우상이다. 오늘날로 말하면 초현대식 건물일 수 있고, 빼어난 건축 조각품일 수 있다. 우리 제단이 황금송아지가 될 수 있다.”아론은 내일은 하나님의 절기라고 선포하고 황금송아지에게 제사를 드렸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아침 일찍부터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며 함께 먹고 마시고 뛰놀았다. 그런데 하나님이 가장 미워하시는 예배였다.”고 지적했다.

 

김 목사는 겉으로 보기에는 60만 명이 모여서 드리는 최고의 예배였지만, 하나님이 가장 미워하시는 예배였다. 모든 예배의 형식을 다 갖췄지만 가짜 예배였다.”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는 타협해서 드리는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기들이 자기들을 인도할 신을 만들었다.”하나님과 올바른 관계가 맺어진 후 예배를 드려야 한다. 우리의 예배 속에, 찬송 속에 내가 아닌 하나님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우리가 기도할 때, 예배를 드릴 때, 찬송을 부를 때 하나님 없이 나만 그 앞에 드려다 놓으면 우상숭배가 될 수 있다.”우리의 예배 속에, 사역 속에 하나님 떠나버리고 사람만 남아버릴 수 있다. 거기에 하나님이 계시는가를 물어봐야 할 일이다. 우리의 삶과 예배에 하나님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가 나라와 민족과 세계 선교를 위해, 성시화운동 사역을 위해 기도했다. 참석자들은 한국 교회가 연합하여 복음적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하고 마음을 쏟을 것을 간구했다.

 

또한 북한의 지하교회 성도들을 위해 기도했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과 위정자들을 위해, 북학 핵문제 해결을 위해, 국가인권위원회법 제23호의 성적지향 개정을 위해 기도했다.

 

그리고 전교회가 전복음을 전시민에게 전하여 행복한 시민, 건강한 가정, 깨끗한 도시를 만드는 성시화운동 사역이 더욱 힘있게 일어나기를 간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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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27 [08:32]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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