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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02.26 [12:21]
총신대 신대원생 116명, 졸업 거부
"정관 변경으로 교단 신학교의 정체성 상실했다"
 
김철영

 

 

총신대학교(총장 김영우 목사) 신대원 및 신학원 3학년 116명이 졸업 거부를 결의했다.

▲ 김영우 총장 퇴진을 촉구하며 집회를 가진 총신대 신대원생들     ©뉴스파워

 

신대원 3학년생들은 지난 2418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체 모임을 가졌다. 그 가운데 116명은 남은 수업, 보충수업, 목회준비세미나, 기말고사 등을 거부하여 졸업을 거부하기로 결의했다.

 

이들은 현 총장 체제 하에서는 근본적 개혁신학의 정신을 배울 수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졸업을 거부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정관 변경으로 교단 신학교의 정체성을 상실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학습 의욕 저하와 학습권이 침해를 받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 총신대 신대원 3학년 116명이 졸업 거부를 결의했다.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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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26 [21:07]  최종편집: ⓒ newspowe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목회자 너무 많아 잘 했소 17/12/07 [23:57]
요즘 목회자 과잉 배출하고 있어 졸업해도 갈 곳이 없소. 졸업하지 말고 오래오래 학교에 남아 주이소. 졸업하고 나면 교인들에게 개혁의 대상이 되어 고생고생한다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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