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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12.16 [21:14]
“총신 교수징계 결의 안 했다”
예장합동 총회실행위원회에서 "정영교 목사 발언으로 끝났다" 주장
 
김철영

 

 

지난 23일 열린 예장합동(총회장 전계헌 목사) 총회실행위원회에서 총신대 사태 관련 결의를 했다.

▲ 예장합동 총회실행위원회     ©뉴스파워

 

총회실행위원회는 오는 121일까지 총신대 재단이사들에게 이전 정관으로 원상회복키로 서약하고 그 서약서를 총회장에게 제출하도록 결의하는 등 강도 높은 결의를 했다.

 

또한 법인(재단)이사가 총회지도를 거부할시 해 노회는 1222일까지 당회장직을 정직하고 임시 당회장을 파송한다(제명 포함).”고 결의했다. 1222일 기한 내에 노회가 총회지시에 불응시 노회를 해산토록 한다는 결의를 했다

 

그런데, 당일 총회결의 및 교수회 결의에 불복하는 총신 보직교수 및 교수들은 해노회에 통보하여 징계한다.”는 결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결의를 한 것은 아니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총신 교수에 대한 징계 소식이 알려지자 보직 교수들은 민감하게 반응했다. 교수협의회 소속 교수들은 보직교수들의 사퇴를 주장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총신의 한 교수는 총신 교수 관련 경기노회 산본양문교회 정영교 목사가 발언한 내용이라면서 박영실 교수가 협동목사로 있는 교회다. 정 목사의 발언은 하나의 의견 제시였고, 결의까지는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총회 관계자에게 확인한 결과 자세한 결의 내용은 회의록에 어떻게 기록되었는지를 확인해봐야 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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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26 [20:55]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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