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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07.18 [06:03]
총신대 신대원 입시 지원자 크게 감소
100여 명 줄어...경쟁률 2대1에서 1.62대1로 감소
 
김철영

총신대 신대원 2018학년도 입시 지원자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 총신대 신대원 학생들이 찬양을 하고 있다.     ©뉴스파워 자료사진

 

총신대 신대원 관계자에 따르면 2018학년도 입시 지원자는 293명 모집에 475명이 지원했다. 지난해에 비해 100여 명이 감소한 475명이 지원했다. 총신대 신대원은 보통 경쟁률이 21을 넘었으나, 2018학년 경쟁률은 1.621로 줄었다고 밝혔다.

 

학교 측은 입시 지원자가 줄어든 것은 총신대 김영우 총장의 불구속 기소와 사퇴를 촉구하는 학생들의 수업거부와 학교법인 정관 변경으로 인한 사유화 논란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신대원장 한천설 교수는 "물론 학내 상황이 지원률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은 부인할 수 없다."면서도 "지원자 감소는 총신대만의 문제가 아니라, 세속화의 위기에 처한 한국의 신학교들이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문제"라고 밝혔다.


총신대 신대원 입학정원은
393명이다. 그중 수시와 무시험 전형으로 지난 8월 100명을 선발했다. 신대원 면접고사는 지난해부터 23일간 합숙하면서 응시생들을 다면 평가하고 있다.합숙 기간 중에는 다면적 인성검사(MMPI-2), 심층면접, 공동체 생활, 주제별 토론, 극기훈련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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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21 [16:31]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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