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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12.16 [21:14]
사랑의교회, 2,559명 새생명 결실
2017 사랑의교회 새생명축제에서 결신...지난 10년 동안 3만 명 세례 베풀어
 
김철영

 

사랑의교회(담임목사 오정현)가 지난 12일 주일 저녁부터 15일까지 "교회여 생명의 문을 활짝 열라!”를 주제로 ‘2017새생명축제를 개최해 어린이와 청소년을 포함해 2,559명이 예수를 인격적으로 영접하는 결실을 맺었다고 밝혔다. 7차례에 걸친 집회에 2,780명이 초청되었는데, 그 가운데 221명만 아직 마음의 문을 열지 않은 것이다.

▲ 사랑의교회 새생명 축제에 참석한 이들     © 사랑의교회

 

이번 축제에는 사랑의교회 오정현 담임목사를 비롯해, 최홍준 목사(국제목양사역원 원장), 손인식 목사(그날까지 선교연합 국제대표), 박성규 목사(부전교회), 강명옥 전도사(사랑의교회) 등이 강사로 나섰다.

 

강사들은 예수그리스도의 선명한 복음 메시지를 전했고, 최종적으로 2,088명이 예수를 자신의 구주로 시인하고 새로운 삶을 살기로 결단했다.

 

결신률 74%(초청자 대비 결신자 비율)로 새생명축제가 시작된 지난 1982년 이래 역대 최고의 결신률을 기록했다. 여기에 더해 주일학교에서는 어린이 및 청소년을 위한 복음잔치를 통해 결신한 531명을 포함하면, 총 결신자는 2,559명에 이른다.

 

새생명축제 마지막 날인 15일 오후 집회에는 오정현 담임목사가 강사로 나섰다.

▲ 오정현 목사가 복음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 사랑의교회

 

 

오 목사는 이날 오후에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 소식을 전하면서 강도 6.0 이상의 지진이 일어나면 자연의 거대한 힘 앞에 인간인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그저 죽겠구나라는 생각 밖에 들지 않는다.""그러나 우리가 죽음도 두려워하지 아니할 그 무엇은 바로 삶의 어떤 어려움에도 요동하지 않을 수 있는 진실한 목자, 영원한 반석이신 예수 그리스도. 이 주님을 오늘 꼭 만나길 바란다.”고 도전했다.

 

이어 복음은 너무나 신비하고 놀라운 것이다. 복음은 사랑의 신비가 있다. 죄인인 우리를 위하여 예수님께서 죽으심으로 창조주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하셨다. 우리가 죄인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사랑하셨다.""죄 없으신 예수님께서 십자가 형벌 가운데 피 흘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죄를 씻어주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마다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는 신비"라고 소개했다.

 

오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가정이 바뀌고, 세상을 바꿀 수 있으며, 우리 민족에게 소망이 있다. 거듭남의 신비라며 이제 그냥 돌아가면 안된다.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자. 허무의 문제를 해결하자. 초대 받으신 여러분 모두 함께 천국 가자.”며 결단을 독려했다.

▲ 사랑의교회 새생명축제, 감사케익 커팅     © 사랑의교회

 

 

이번 새생명축제는 세가지 구성으로 진행됐다. 교회를 처음 찾은 이들의 마음을 여는 찬양’, 새생명축제를 통해 예수님을 믿기로 결단하고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성도들의 간증’, 그리고 선명한 복음의 메시지를 통하여 태신자의 마음을 녹이는 설교로 진행되었다.

 

초청자들의 마음을 여는 찬양무대에는 뮤지컬 배우 양준모 외 뮤지컬 영웅, 남성중창단 유엘젤보이스, 가야금연주자 문재숙, 배우 강석우, 첼리스트 김규식, CCM가수나무엔, 장애인 성악가 박모세와 간증을 전한 조영애, 뮤지컬 배우 이충주와 배다해 등이 찬양과 간증을 했다.

▲ 사랑의교회 새생명축제     © 사랑의교회

 

  사랑의교회는 지난 10년 간 3만 명에게 세례를 베풀었다.

 

한편, 사랑의교회는 상반기 나는 사랑의교회입니다라는 캐츠프레이즈를 내세운 생명의 공동체를 세우는 40일 캠페인을 통해 이웃과 세계를 향한 사랑과 섬김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또한 진달 30일부터 3일까지 국제제자훈련 CAL세미나를 개최해 19개국에서 찾아온 270명의 목회자에게 제자훈련을 목회철학의 이론과 실제를 전파했다. 이어 6일부터 11일까지 제15차 가을 특별새벽부흥회(116~11)를 열어연인원 10만 명이 뜨거운 성령의 은혜와 역사를 체험했다.

▲ 한 영혼을 품고 기도하는 사랑의교회 성도들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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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16 [19:35]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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