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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12.16 [21:14]
"국내 다문화사역 선교사 절대 부족"
문성주 박(GMS 이주민선교 훈련), "2030년 500만 다문화시대 준비해야"
 
김현성

 

“2030'500만 다문화시대' 준비를 위해 선교지인 한국에 선교사를 파송해야 한다.”

 

지난달 30일 대구 프린스호텔에서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신동우 이사장, 황성주 회장) 주최, KWMA 산하 한국이주민선교네트워크(KIN) 주관으로 열린 1회 미래목회선교컨퍼런스에서 "대구경북지역교회와 미래목회선교"라는 제목으로 발제를 한 문성주 박사(예장합동 총회GMS 특수 LMTC 이주민선교훈련원 전임교수)가 한 말이다.

▲ 문성주 목사    ©뉴스파워

 

문 박사는 행정자치부와 통계청 자료 조사결과를 근거로 현재 행정자치부는 외국인 주민수 1만 명 이상, 인구 대비 비율 5% 이상 시군구를 외국인 주민 집중거주지역으로 분류하고 있다.”“201511월 인구주택총조사 기준으로 외국인 주민 집중거주지역은 전국 57개시군구이고, 경기 20, 서울 17, 경남 5개 시군구라고 밝혔다.

 

또한 외국인 주민수 3만 이상은 7개 시군구로 안산(75,965), 영등포(57,000), 수원(51,258), 구로(47,123), 화성(46,136), 시흥(43,295), 부천(32,475) 이라며 "현재 안산을 비롯해서 선교사가 필요한 지역이 영등포, 수원, 구로, 화성, 시흥, 부천에 훈련된 사역자들이 사역을 해야 하는 중요한 선교기지"라고 밝혔다.

 

문 박사는 외국인 주민의 60% 이상이 수도권에 집중적으로 거주하고 있다.”“"외국인 주민수가 2만 명 이상, 인구 대비 비율이 5% 이상인 화성, 금천, 관악, 평택, 김포, 광진, 아산 등의 시군구에 선교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시도별로는 경기 32.1%(549,503), 서울 23.9%(408,083), 경남 6.6%(112,387), 인천 5.2%(89,515), 충남 5.2%(88,189) 순서이고 다음이 경북 4.4%(74,919)이다.

 

문 박사는 "수도권을 비롯해서 경남, 인천, 충남, 경북 등에 다문화 전문 사역자가 절실히 필요하다.""경상북도 경주(9,712), 경산 (8,539), 구미 (5,476), 칠곡군(3,941), 포항시남구(3,124), 영천시(3,075) 등은 외국인에 비해서 목회자와 선교사 소수가 이들을 담당하고 있다. 따라서 이곳에 적합한 선교사 발굴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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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16 [10:25]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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