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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08.20 [09:04]
기도는 습관이다
김진홍 목사의 아침묵상
 
김진홍

   

▲ 기도하는 김진홍 목사     © 뉴스파워

 

누가복음은 기도하시는 예수님을 특별히 강조한다. 특히 11장에서는 예수님의 제자들이 "우리들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십시요"하고 요청하였을 때에 예수께서 답하시기를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하시며 기도생활의 기본을 가르쳐 주셨다 그래서 누가복음 11장을 <기도장>이라 하기도 하고 <기도학교>라 하기도 한다.

 

예수께서 이렇게 기도하라 하신 후에 먼저 주기도문을 일러 주시고 이어서 말씀하시기를 끈질긴 기도가 응답 받음을 일러 주셨다. 우리들이 품은 기도제목을 하나님 앞에 가지고 나와 끈질김으로 구하고 또 구할 때에 그 끈질긴 구함으로 인하여 응답하여 주심을 일렀다 그러면서 다음같이 이르셨다.

 

"구하라 주실 것이요 찾으러 찾아 낼 것이요 두드리라 열릴 것이라"

 

이 말씀을 다르게 표현하면 다음같이 이해할 수 있다.

 

"구하지 않으면 받지 못하고 찾지 아니하면 찾아지지 못하고 두드리지 않으면 열리지 못한다"는 말로 바꾸어 이해할 수 있다.

 

누가복음 22장에서는 예수님의 모범기도가 기록되어 있다.

 

"예수께서 습관을 따라 감람산으로 가셔서 기도하시매.." 누가복음 2239절의 말씀이다. 예수님의 기도는 습관이셨다. 정한 시간 , 정한 장소에 나가시어 기도드리는 습관이셨다. 우리들의 기도 역시 습관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늘 기도하는 생활을 원하면서도 실천으로 이어지지 못한다. 기도가 몸에 배인 습관이 되어지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기도가 습관이 되려면 먼저 투자가 필요하다 들쭉날쭉한 기도생활에서 인내심을 가지고 근기 있게 정한 장소, 정한 시간에 기도드리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런 노력이 체질이 되어 질 때에 기도의 삶으로 변화되어 질 수 있다. 예수님의 기도가 습관이었듯이 우리들의 기도 역시 습관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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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16 [10:05]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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