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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11.19 [00:08]
“로봇·인공지능의 시대엔 관심·배려·사랑 영역만 살아남을 것”
한성열 명예교수, 기장 경북노회 세미나서 강조
 
이수미

 

한국기독교장로회 경북노회(노회장 최선숙 목사, 대명교회)9일 오후 230분 더케이 경주호텔에서 경북노회 제138회기 교육부 세미나를 개최했다.

▲ 한성열 교수     © 뉴스파워


이번 세미나에서 한성열<사진>고려대 심리학과 명예교수가 예수님은 상담자를 주제로 특강했다.

한 교수는 로봇과 인공지능으로 대표되는 제4차 산업사회가 오면 기술과 지식의 영역은 심각한 침해를 당하게 될 것이고, 관심과 배려와 사랑의 영역만이 살아남게 될 것이라며, “로봇과 인공지능이 할 수 없는 분야, 즉 인간관계의 질을 높이는 일을 잘해야 교회의 미래가 있다는 의미에서 상담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성열 교수는 미국 시카고대학교에서 심리학과 철학박사 학위를 받고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국내 긍정심리학계의 최고 권위자로 알려져 있다.

저서로는 신명의 심리학이 있으며, 역서로는 성공적 삶의 심리학’, ‘노년기의 의미와 즐거움’, ‘남자 나이 마흔이 된다는 것등이 있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경북노회 교육부에서 주관했다.

포항=이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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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11 [17:35]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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