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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12.16 [21:14]
“하나님 말씀과 다른 나의 삶이 죄”
변임수 목사, 포항하늘소망교회 가을 부흥회서 강조
 
이수미

 

 

포항하늘소망교회(담임목사 최해진)8일 교회 본당에서 ‘2017 가을 부흥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부흥회는 지난 6일 오후 8시 시작해 8일까지 매일 오전 5, 오전 10, 오후 8시 등 모두 7회에 걸쳐 이어졌다.

 

변임수 목사(대전선린순복음교회)예수님이 오신 목적이 내게서 이뤄지게 하자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예수님은 이 땅에 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셨다고 전한 뒤 회개하고 죄 용서함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변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과 다른 나의 삶이 죄라고 전제하고 나의 언행이 하나님의 말씀과 같은지, 다른지를 구분해서 나의 죄를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변 목사는 또 하나님 말씀을 알고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말씀대로 살고 있느냐가 중요하다성경은 말씀대로 살라고 주신 것이다. 예수님을 믿는 것은 말씀을 믿는 것이라면서 말씀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변 목사는 예수생애부흥사회 사무총장과 대전선린순복음교회 담임목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찬양은 글로리아찬양단(리더 김요셉 영남신학대 대학원 2)이 담당했다.

교인들은 나라와 민족, 한반도 통일, 민족복음화와 지역복음화, 교회와 가정 등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정주안 양(환호여중 2)원래 기도자리에도 잘 안 나왔고 가요를 즐겨 부르는 등 세상 풍속에 휩쓸리기에 바빴다이번 부흥회에서 은혜를 받고 오직 영혼의 때를 위해 살기로 결단했다고 말했다.

 

성소희 대학생(영남신학대 1)그간 내 마음대로 신앙생활을 하면서 내 마음대로 교인들을 판단했다. 어느 순간부터는 세상과 적절히 타협하며 세상 사람들과 다를 바 없이 살았다고 고백한 뒤 이번 부흥회에서 나를 향한 하나님의 깊은 사랑과 전심으로 이웃을 사랑하지 못했던 나의 죄를 깨닫고 성경에 쓰인 말씀대로 신앙생활을 할 것을 다짐하고 또 다짐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포항=이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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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10 [16:10]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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