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
광고
정치/경제/사회문화/교육국제/NGO/언론교계뉴스한 줄 뉴스파워인터뷰오피니언생활/건강연재
전체기사보기
편집  2017.12.18 [00:14]
화순전원교회, 방화로 예배당 전소
교인 17~18명 출석하는 농촌교회...한국 교회 도움 절실
 
김철영

예장합동(총회장 전계헌 목사) 동광주노회(노회장 이승범 목사) 소속 화순전원교회(담임목사 전몽섭)가 지난 8일 밤 11시 정신지체 장애를 가진 교인의 아들의 방화로 인해 예배당이 전소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 방화로 예배당이 전소된 전남 화순전원교회.     © 뉴스파워

  

화순전원교회는 전남 화순군 동면 천운길 12-12 화순탄광촌 부근에 소재하고 있고, 올해로 설립 36년 된 교회다.

 

화순전원교회 예배당은 1986년 건축을 했다. 2004년 부임해 목회하고 있는 전몽섭 목사는 주일예배 출석 교인 17~18명으로 그 가운데 방화한 사람의 집안 식구가 5명인데, 그 집도 영세민에 세 자녀 모두 정신지체장애를 갖고 있어 수습 대책이 없다.”고 말했다. 

 

전 목사는 특히 예배당 복구는 힘들 것 같다.”벽돌들이 열에 노출되었고, 건축을 하면서 예배당 앞부분의 땅이 침하가 되어 건물에 금이 많이 가 있어서 비가 스며들곤 했다. 예배당을 새로 건축을 해야 할 상황인데 대책이 안 선다.“고 밝혔다.

 

전 목사는 이번 주일예배는 예배당 옆에 교인들이 점심 식사를 하는 작은 방이 하나 있는데, 그곳에서 당분간 예배를 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 목사는 노회 임원들이 곧 방문해서 현장을 살펴보고 대책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예배당은 출입이 통제된 상황으로 예장합동 총회 뿐만 아니라 한국 교회의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다.

 

*후원 문의: 061-371-9182/ 전몽섭 담임목사(010-2627-0733)

*후원 계좌: 농협 623027-56-030411(예금주:전몽섭 목사)

▲ 방화로 전소된 화순전원교회당     ©뉴스파워

 

 

 

▲ 방화로 전소된 화순전원교회 예배당 내부     ©뉴스파워

 

▲ 방화로 전소된 화순전원교회. 내부 출입이 통제되어 있다.     © 뉴스파워

 

▲ 방화로 전소된 화순전원교회 예배당 내부.     © 뉴스파워

 

▲ 방화로 전소된 화순전원교회 예배당.     © 뉴스파워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구글+
기사입력: 2017/11/09 [15:09]  최종편집: ⓒ newspowe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관련기사목록
[화순전원교회] "전소된 화순전원교회를 후원해 주세요!" 김철영 2017/11/09/
[화순전원교회] 화순전원교회, 방화로 예배당 전소 김철영 2017/11/09/
뉴스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후원 및 광고 만드는사람들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17(연지동 대호빌딩136-5) 본관 107호 TEL 02-391-4945~6| FAX 02-391-4947,
Copyright2003-2017뉴스파워.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power@newspower.co.kr 등록번호 서울 아 00122 등록일 2005.11.11 발행 및 편집인 김철영. 청소년보호책임자:김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