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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11.19 [09:09]
포항노회, 다음세대 목요집회 ‘성황’
한반도 통일․다음세대 부흥 등 기도
 
이수미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 포항노회(노회장 박석진) 청년부연합회는 2일 오후 7시30분 포항장성교회 비전센터에서 ‘주의 청년들이 주께로 나오는 도다’를 주제로 2017 다음세대 목요집회를 열었다.

▲ 포항노회 목요집회     © 뉴스파워




다음세대 목요집회는 100여 명의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늘사랑교회 다드림찬양팀의 찬양, 김완진 목사(한동대 교목)의 설교, 기도 순으로 이어졌다.


다드림찬양팀은 ‘온 땅에 주인’, ‘예수 나의 첫사랑’, ‘믿음 따라’ 등을 부르며 하나님을 찬양했다. 참석자들은 박수를 치거나 손을 들고 따라 찬양했다.

김완진 목사는 ‘삶의 예배’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아들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 아브라함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진정한 마음을 받기를 원하신다”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마음 없는 형식적인 예배가 아니라 진정으로 주님께 나아가는 청년이 될 것과 매일 삶 속에서 주님을 예배하는 청년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참석자들은 기도회시간에 순종하는 삶을 살 것과 한반도 통일, 지역 복음화, 다음세대 부흥 등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김현우 대학생(선린대 제철산업계열 2년)은 “한반도 통일과 국민통합, 민족복음화 등을 위해 기도했다”며 “이 시대 새벽이슬과 같은 청년들의 기도로 인한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이 나라에 용서와 사랑과 공의가 강물처럼 흘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청년부연합회 김은혜 회장은 “다음세대 목요집회의 열기가 회를 거듭할수록 뜨거워지고 있다”며 “더 많은 청년들이 나와 민족과 열방을 위해 기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다음세대 목요집회는 9일 김강현 목사(선교사의집 대표), 16일 조지훈 목사(기쁨이있는교회), 23일 허진열 목사(브니엘교회 교육목사), 30일 주누가 선교사(GO선교회 대표)가 설교를 한다.

문의 : 전종규 목사(청년부연합회 지도) 010-2007-6908, 김은혜 회장 010-6314-2541


포항=이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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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05 [13:55]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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