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
광고
정치/경제/사회문화/교육국제/NGO/언론교계뉴스한 줄 뉴스파워인터뷰오피니언생활/건강연재
전체기사보기
편집  2017.11.19 [00:08]
전북지역, 종교개혁 500주년 세미나
예장통합 전북지역 8개노회 공동주관으로 한일장신대에서 열려
 
김다은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는 전북지역 세미나가 한일장신대(총장 구춘서)에서 열렸다.

  

지난 10월 31일 오전 930분부터 한일장신대 예배당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예장통합(총회장 최기학 목사) 총회 종교개혁500주년기념사업위원회에서 주최하고 전북지역 8개노회와 한일장신대에서 주관했다.

▲ 전북지역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세미나가 한일장신대에서 열렸다.     ©뉴스파워



이번 기념세미나는 전국 7개 신학대별로 각각 다른 주제로 진행됐으며, 한일장신대는 루터의 핵심적 개혁사상 중의 하나인 만인제사장에 대해 발표했다.

 

차정식 교수(한일장신대)의 사회로 진행된 세미나에서는 박영호 교수(한일장신대 신학부)와 김은주 교수(한일장신대 신학부)만인제사장론과 선교적 교회’, ‘만인제사장직 교리에 비추어 본 목회와 기독교교육의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또 한일장신대 이사장이기도 한 박종숙 목사(전주중부교회)와 군산노회장 강무순 목사(성원교회)가 논찬했다.

 

이어 1140분부터는 8개노회 노회원들과 전체 재학생들이 함께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예배를 드렸다.

 

익산노회 부노회장 최종호 목사(익산한울교회)의 인도로 남원노회장 김호곤 장로(영광교회)의 기도, 전북노회 서기 양인석 목사(전주강림교회)의 성경봉독, 구춘서 총장(한일장신대)의 설교, 전북동노회장 최홍렬 목사(무주구천동교회)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구총장은 왜 예수의 영이 허락하지 않는가?’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빠른 속도가 경쟁력이었던 치타가 속도 때문에 멸종위기종에 처해진 것처럼 빠른 성장을 지향해온 한국교회가 멸종을 염려하는 치타의 운명같다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다시 복음의 본질로 돌아가 반성하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북지역 8개노회 종교개혁 500주년기념대회장을 맡은 전북노회장 이병준 목사(상운교회)는 대회사를 통해 종교개혁 500주년에 즈음하여 복음의 근원에 대해 다시한번 궁구한다율법을 넘어 사랑으로, 교권을 넘어 만인평등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가고자 하는 우리의 실천적 결단이 학술대회를 통해 갱신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구글+
기사입력: 2017/11/01 [05:11]  최종편집: ⓒ newspowe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관련기사목록
[종교개혁 500주년] 종교개혁 500주년에 내부고발자 루터를 생각한다 황상하 2017/11/09/
[종교개혁 500주년] "성령 충만해야 개혁자 될 수 있다" 김다은 2017/11/01/
[종교개혁 500주년] 전북지역, 종교개혁 500주년 세미나 김다은 2017/11/01/
[종교개혁 500주년] 백석대 교수․학생, 월드기네스 기록 세워 김현성 2017/10/25/
[종교개혁 500주년] “나부터 정직, 성결하겠습니다” 김현성 2017/10/17/
[종교개혁 500주년] "물량주의적 선교행태 회개합니다" 김현성 2017/08/29/
[종교개혁 500주년] “종교개혁 정신 이어받아 사회변혁 힘써야” 범영수 2017/06/15/
뉴스
광고
광고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후원 및 광고 만드는사람들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17(연지동 대호빌딩136-5) 본관 107호 TEL 02-391-4945~6| FAX 02-391-4947,
Copyright2003-2017뉴스파워.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power@newspower.co.kr 등록번호 서울 아 00122 등록일 2005.11.11 발행 및 편집인 김철영. 청소년보호책임자:김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