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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04.24 [02:02]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붙잡자"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월요조찬기도회에서 김철해 목사(횃불트리니티) 설교
 
김 현성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제366회 월요조찬기도회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소재한 순복음강남교회(담임목사 최명우) 4층 요한성전에서 열렸다.

▲ 김철해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뉴스파워

 

 

이날 기도회는 배금규 장로(여의도순복음교회)의 사회로 김철해 목사(횃불트리니티 신약학 교수, 경기도 광주 베델교회)가 베드로후서 110-11절을 본문으로 부르심과 택하심의 축복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어제는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주일이었다. 마르틴 루터 등 개혁자들이 목숨 걸고 일어났던 것을 감사하지 않을 수 없었다. 루터는 시골의 사제였고, 교황은 마치 하나님의 권력을 가진 것 같았는데 말씀으로 맞섰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하나님이 나를 부르셨고, 택하셨다는 사실을 알고 굳게 붙잡고 확신하면 절대로 넘어지지 않는다.”요한복음에 98번이나 믿음이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믿음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 형태로 나온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설 때 그 믿음을 보신다. 그렇기 때문에 믿음은 현재형이라며 믿음은 생명하고 연결되어 있다. 생명체는 계속해서 자라가야 한다. 옛날에 튼튼하게 자란 것은 지금의 기초는 될 수 있지만 지금이 어떠한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이는 것이 믿음이다. 우리는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마지막 심판대에서 하나님으로부터 칭찬을 받아야 진짜 믿음이다. 하나님 앞에 가는 그날까지 끝까지 믿음을 굳게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믿음의 대상을 분명히 하는 게 중요하다. 내 속에 살아계신 하나님을 바라보는가, 내 속에서 역사하시는 주님을 붙잡는 것이 중요하다.”우리의 믿음의 내용은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다. 하나님의 부르심과 택하심이 믿음이라고 말했다.

 

김 목사는 우리 속에 아무 가능성이 없는 우리를 부르시고 택하셔서 최고로 만들어주셨다.”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신 목적은 영원한 나라, 천국에 들어가게 하시기 위해서다. 우리에게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영원한 하나님 나라, 하나님의 영광에 부르셨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를 부르신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에 들어가게 하시기 위함이라는 베드로전서 510절 말씀을 인용하면서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셔서 하나님의 최고의 영광에 올려주신 것이다. 하나님의 영광은 인간에게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 우리를 하나님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시기 위해 부르시고 택하셨다. 이를 끝까지 붙잡고 세상의 풍파가 닥쳐올지라도 절대로 흔들리지 말고 감사하고 승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의 인도로 나라와 민족, 세계선교와 평화를 위해, 국내외 성시화운동 사역을 위해 합심으로 기도했다.

 

특히 오는 1112일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리는 국가와 민족, 평화를 위한 연합기도회를 위해 기도했다. 또한 국가인권위원회법 제23호의 차별금지사유 중 성적지향삭제를 위한 개정을 위하여, 성시화운동 사역의 핵심인 도시를 위한 기도운동, 전도운동, 사회책임 사역이 더욱 힘 있게 전개되기를 위해 기도했다. 특히 성시화운동의 다음세대 사역계승을 위해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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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30 [07:24]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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