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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04.24 [19:02]
김승동 목사 “재단이사 사퇴할 것”
“총신을 위해 마지막 한 몸 바치려고 했는데…” 아쉬움 나타내
 
김철영

   

지난 26일 열린 총신대 재단이사회에서 이사장 선거에서 박재선 목사에게 패배한 이사장 직무대행 김승동 목사(구미상모교회)가 재단이사 사퇴 의사를 밝혔다.

▲ 김승동 목사     ©뉴스파워

  

김 목사는 이사회가 마친 직후 뉴스파워와 전화통화에서 총신을 위해 마지막 한 몸을 바치려고 했는데라며 아쉬움을 나타내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목사는 백남선 총회장 때부터 영남에서는 유일하게 김영우 목사와 함께 재단이사회를 지켰다.”면서 선거가 마친 후 김영우 목사가 목사님에 대해 여러 말들이 있어서 이사장이 되면 총신을 지킬 수 없을 것 같았다고 말하더라.”고 말했다.

 

김 총장 측에서 김승동 목사 대신 박재선 목사를 이사장으로 선출하지 않기로 사전 협의가 있었음을 암시하는 대목이다.

 
김 목사는 "총회 총대 1500명 대 총신 재단이사 15명이다. 총회의 결의와 질서를 따라야 한다."라며 "지난 9월 총회 앞에서 총회장과 함께 총신 정상화를 약속했었는데"라며 거듭 아쉬움을 나타냈다.

한편 교육부는 총신대 재단이사회가 지난 915일 변경한 정관 내용 중 45조 직위해제 및 해임' 항목은 사립학교법 제58조를 위반하여 재단이사회에 시정요청을 했다고 밝혔다.

 

교육부 관계자는 재단이사회 정관 변경은 교육부 승인사항은 아니라면서도 다만 사립학교법과 충돌한 조항만 시정하라고 요구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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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27 [10:06]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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