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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07.18 [10:03]
"총신 농단하는 자들을 물리쳐 주소서"
예장합동 서대전노회, 총신 적페청산을 위한 기도문 발표
 
김철영

 

예장합동(총회장 전계헌 목사) 서대전노회는 제131회 정기회에서 결의한 총신대학교 총장 김영우 목사의 불구속 기소와 일방적인 재단 정관 변경 등과 관련 총신 적폐청산을 위한 개혁의 기도문을 지난 21일 임원회와 노화 결의를 통해 발표했다.

 

▲ 총신대학교     ©뉴스파워

 

서대전 노회는 기도문에서 총신을 농단하는 자들을 물리쳐 주소서.”라고 기도했다. 서대전노회는 그들은 사학법(私學法)을 사악법(邪惡法)으로 바꾸어 총회 몰 정관을 바꾸고 총신의 정신을 유린하고 거룩한 총회를 욕보이는 자들이라며 이사로 등재 되어 있는 김승동, 박재선, 하귀호, 곽효근, 문찬수, 김영옥, 박노섭, 홍성헌, 유태영, 임흥수, 김남웅, 이상협, 정중헌, 송춘현 목사, 이균승 장로 등의 명단을 공개했다.

 

이어 돈 봉투 총장을 물리쳐 주소서.”라고 기도했다. 서대전노회는 총신개교 116년 역사 이래 이런 어처구니없는 총장은 없었다.”탐욕에 눈 먼 교권주의자 한 사람 때문에 총신이 울고 있다. 공의가 짓밟히는 흑역사를 던지시고, 광명의 날을 속히 주소서.”라고 기도했다.

 

또한 총장 비호세력을 물리쳐 주소서.”라며 그들은 갖가지 궤변을 늘어놓으며 제자리 보전에만 급급한다. 사람의 종이 되지 않고, 오직 주님의 종으로 서게 하소서. 총신을 무너뜨리는 언행을 그치고, 성령의 음성을 듣게 하소서.”라고 기도했다.

 

이와 함께 양심세력 교수들과 직원들과 학우들을 위로하여 주소서.”라고 기도했다. 서대전노회는그들은 광야에서 외치던 세례 요한처럼 외롭게 투쟁하고 있다. ”위협받고 있다. 매일, 어용 교직원의 눈총을 받고 있다. 교직원과 학우들의 뜨거운 눈물이 개혁의 꽃으로 피어나게 하소서.”라고 기도했다.

 

서대전노회는 후배들이 고통당하고 있는 캠퍼스의 현실을 보고 듣고도, 학우들의 눈물을 씻어주지 못하는 선배들의 무능함을 꾸짖어 주소서.”라고 자성하고 불쌍히 여겨 주소서. 총신의 정상화를 기대하는 마음을 행동으로 옮겨내는 선배 목회자들이 되게 하소서.”라고 간구했다.

 

총회장을 비롯한 총회 임원들의 마음을 다잡아 주소서.”라고 기도했다. 서대전노회 목사와 장로 일동은 선거 공약대로 온 몸을 던져 담대하게 총신 정상화의 기치를 높이 들게 하소서. 화해와 타협의 명분으로 시간만 끌지 않게 지혜를 주소서.”라고 기도했다.

 

또한 종교개혁 500주년입니다. 총회와 총신을 살려주소서.”라고 기도했다. 서대전노회는 총신과 총회를 말씀으로, 성령으로, 신앙회복으로, 양심회복으로, 상식회복, 정관회복으로 살려주소서! 살려주소서! 사랑과 공의의 주여, 우리를 살려 주소서!”라고 기도했다.

 

마지막으로 올해 종교개혁 500주년! 마틴 루터가 개혁의 횃불을 들어 올린 10! 우리 모두 말로만 루터, 칼빈, 낙스가 아니라, 말씀과 상식을  삶으로 실천하는 오늘의 개혁자가 되게 하소서!“라고 기도했다.

 
한편 총신대 신대원 원우회를 비롯한 4대 학생 자치회는 서울중앙지법 재판부 앞으로 탄원서를 보내 김영우 총장에 대한 재판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해 줄 것을 호소했다.

 

다음은 예장합동 서대전노회 총신 적폐 청산을 위한 개혁의 기도문 전문.

 

종교개혁 500주년

<총신적폐(總神積幣) 청산을 위한 개혁의 기도>

 

1. 주여! 총신을 농단하는 자들을 물리쳐 주소서.

그들은 사학법(私學法)을 사악법(邪惡法)으로 바꾸어 총회 몰래

정관을 바꾸고 총신의 정신을 유린하고

거룩한 총회를 욕보이는 자들입니다.

(이사로 등재 되어 있는 이들: 김승동, 박재선, 하귀호, 곽효근, 문찬수, 김영옥,

박노섭, 홍성헌, 유태영, 임흥수, 김남웅, 이상협, 정중헌, 송춘현 목사, 이균승 장로)

 

2. 주여! 돈 봉투 총장을 물리쳐 주소서

총신개교 116년 역사 이래 이런 어처구니없는 총장은 없었습니다.

탐욕에 눈 먼 교권주의자 한 사람 때문에 총신이 울고 있습니다.

공의가 짓밟히는 흑역사를 던지시고, 광명의 날을 속히 주소서.

 

3. 주여! 총장 비호세력을 물리쳐 주소서.

그들은 갖가지 궤변을 늘어놓으며 제자리 보전에만 급급합니다.

사람의 종이 되지 않고, 오직 주님의 종으로 서게 하소서.

총신을 무너뜨리는 언행을 그치고, 성령의 음성을 듣게 하소서.

 

4. 주여! 양심세력 교수들과 직원들과 학우들을 위로하여 주소서.

그들은 광야에서 외치던 세례 요한처럼 외롭게 투쟁하고 있습니다.

위협받고 있습니다. 매일, 어용 교직원의 눈총을 받고 있습니다.

교직원과 학우들의 뜨거운 눈물이 개혁의 꽃으로 피어나게 하소서.

 

5. 주여! 후배들이 고통당하고 있는 캠퍼스의 현실을 보고 듣고도,

학우들의 눈물을 씻어주지 못하는 선배들의 무능함을 꾸짖어 주소서.

불쌍히 여겨 주소서. 총신의 정상화를 기대하는 마음을

행동으로 옮겨내는 선배 목회자들이 되게 하소서.

 

6. 주여! 총회장을 비롯한 총회 임원들의 마음을 다잡아 주소서.

선거 공약대로 온 몸을 던져 담대하게 총신 정상화의 기치를 높이 들게 하소서.

화해와 타협의 명분으로 시간만 끌지 않게 지혜를 주소서.

 

7. 주여! 종교개혁 500주년입니다. 총회와 총신을 살려주소서.

총신과 총회를 말씀으로, 성령으로, 신앙회복으로, 양심회복으로,

상식회복, 정관회복으로 살려주소서! 살려주소서!

사랑과 공의의 주여, 우리를 살려 주소서!

 

올해 종교개혁 500주년! 마틴 루터가 개혁의 횃불을 들어 올린 10!

우리 모두 말로만 루터, 칼빈, 낙스가 아니라, 말씀과 상식을

삶으로 실천하는 오늘의 개혁자가 되게 하소서!

 

20171021일 종교개혁 500주년

개혁의 열망을 담아 아픈 가슴으로, 서대전노회 목사회원 및 장로 총대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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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24 [18:40]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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