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
광고
정치/경제/사회문화/교육국제/NGO/언론교계뉴스한 줄 뉴스파워인터뷰오피니언생활/건강연재
전체기사보기
편집  2017.11.19 [17:09]
"예수 없는 마음이 선교지"
프라하한인교회 박상욱 목사, 인천 논현주안장로교회 금요철야기도회 선교 보고
 
김철영

인천 남동구 소래포구 옆에 소재한 논현주안장로교회(담임목사 유헌형 목사) 금요철야기도회에는 체코 프라하한인교회를 담임목회하고 있는 박상욱 목사가 설교 겸 선교사역 보고를 했다.

▲ 프라하한인교회 박상욱 목사가 논현주안장로교회 금요철야기도회에서 선교사역을 보고하고 있다.     © 뉴스파워

 

 

박 목사는 사도행전 18절을 본문으로 선교적 삶을 도전했다. 박 목사는 성령이 임하게 되면 능력을 힘입는다. 나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고백하고 내 인생에 모시면 성령이 마음 가운데 내주하게 된다. 그러면 성령께서 나를 다스리므로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절제 등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를 맺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성령을 받게 되면 첫째는 내 삶이 변화되고, 또 다른 하나는 나로 인해 삶의 환경이 바뀌어진다. 예수를 믿지 않던 사람들이 나로 인해 예수를 믿게 된다.”성령을 모신 사람들은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선교하는 살게 된다.”고 말했다.

 

박 목사는 예수님은 이 땅에 선교사로 오셔서 온전히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삶을 헌신하셨다.”우리 인생에서 유일하게 남는 것은 하나님 앞에 변화된 나의 모습밖에 없다. 그리고 이 땅에서 나를 통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믿게 되었는가만 남는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선교사라고 말했다.

 

박 목사는 예수를 모신 사람은 선교사이고, 예수를 모시지 않는 마음이 선교지라고 강조하면서 복음은 동시다발적으로 복음을 전해진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만이 아니라 세계에도 복음을 동시에 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목사는 저는 해외 선교를 전혀 생각해 본적이 없었다. 광주에서 교회를 개척해 7년 만에 자립을 했다.”그런데 제가 알고 있는 목사님을 통해 체코 프라하에 있는 교회가 담임목사가 공석이라고 해서 친구 목사님을 소개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그 친구가 못가겠다고 해서 저에게 한 달만 프라하에 와서 설교를 해달라고 요청이 와서 못가겠다고 했다. 그런데 계속 연락이 와서 안식월 개념으로 프라하를 갔다.”“70여명 모이던 교회가 어려움이 생겨서 아이들까지 해서 20명 정도밖에 남아있지 않았다. 힌 주 설교를 했더니 담임목사를 맡아달라는 제안을 받았다.”고 말했다.

 

박 목사는 당시 교회 재정은 600-700만 원 정도밖에 없는 상황으로 목사 생활비도 줄 수 없는 상황이라고 했다.”그래서 기도해보자고 하고 숙소에 와서 기도를 하는데 하나님께서 마음에 감동을 주셨다. ‘네가 광주에 개척했던 빛고을교회를 내게 줄 수 있니? 프라하한인교회는 누구도 올 수 없고 네가 와야 한다.’는 감동을 주셨다. 당시 월세 50만원에 무척 어려운 상황이었다. 하지만 다음날 대표 집사님께 하나님께 결단을 했다고 말씀을 드렸다.”고 말했다.

 

박 목사는 한 달 간 여행은 한 곳도 안 가고 프라하한인교회 설교사역만 했다. 그리고 한달 후 광주 빛고을교회로 돌아왔다. 그리고 처음 2주 동안은 아무 말도 못하고 그냥 보냈다. 그래서 집사님들을 모아놓고 프라하한인교회로 돌아가겠다고 말했다.”“45일 만에 다시 프라하로 다시 돌아왔다.”고 고백했다.

http://www.newspower.co.kr/sub_read.html?uid=35989
▲ 프라하한인교회 박상욱 목사와 정미자 사모     ©뉴스파워



박 목사는 저는 선교사로 나간다는 생각을 한 번도 해 본적이 없었는데 하나님께서 상황을 만드시고 감동을 주셔서 20008월에 첫발을 내딛은 만삭되지 못한 선교사라며 프라하한인교회를 목회하면서 곧바로 독일 드레스덴까지 승용차로 다니면서 사역을 했다. 12명 모이던 교회가 하나님의 은혜를 주셔서 36개월 만에 70여명이 모이는 교회로 성장을 시켜주셨다. 그래서 목회자를 초청해 세웠다.”고 고백했다.

 

이어 드레스덴 교회 사역을 마치자 한꺼번에 네 개의 교회를 섬기게 되었다.”대우자동차에 근무하시는 집사님이 법인장이 되게 기도해 달라고 기도를 요청하면서 법인장이 되면 공장 한 켠에 교회를 시작하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박 목사는 그런데 얼마 안 되어서 기적처럼 법인장이 되셨다. 그래서 체코 현지인교회를 시작했다.”설교를 영어로 준비해서 하면 체코 사람이 한 문장을 통역을 했다. 그곳에 25-30명 정도의 현지인이 모였는데, 하나님이 예배 시간에 은혜를 주셔서 병든 자들이 병이 낫는 역사가 일어났다. ”고 말했다.

 

박 목사는 또 프라하한인교회 성도가 슬로바키아 질리나에 기아자동차 공장이 세워지면서 그 공장에 일하는 프라하한인교회에 출석하는 집사님이 질리나한인교회를 시작하자고 제안을 했다.“그래서 격주 수요일마다 일곱 시간씩 승용차를 운전하고 다니면서 사역을 했다. 그래서 15명이 모이는 교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박 목사는 또 독일의 레겐스부르크한인교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박 목사는 레겐스부르크한인교회에 두 가정이 있었다.”토요일마다 사역을 했는데 1년 만에 45명이 모이게 됐다. 그래서 새로운 목사님을 세우고 그만뒀다.”고 말했다.

 

박 목사는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니까 걷잡을 수 없는 사역을 하게 하셨다.”또 바르샤바한인교회 부흥회를 인도하러 갔다가 프라하에서 4시간 걸리는 폴란드 브르초와프에 한 명을 놓고 매주 가서 예배를 드렸다. 4개월 동안 한 명을 놓고 예배를 드리니까 그 집사님이 그만하자고 했다. 그래서 한 달만 더 예배를 드려보자고 했는데, 한 달만에 35명이 모였다.”고 말했다.

 

박 목사는 “2000년도에 올 때 제 아들이 일곱 살이었다. 저는 저의 헌신을 자녀에게 갚아달라고 기도했다.”지금은 24세가 되었는데 지금은 한국에서 대학 4학년을 마치고 프라하에서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목사는 지금 저는 체코에 자테츠에 넥센타이어 회사가 들어서는데 한인교회가 세워지기를 기도하고 있다. 또 슬로베니아와 독일의 캠니치라는 지역에도 한인교회가 세워지기를 기도하고 있다.”요즘 선교는 디아스포라 한인교회 사역을 통해 선교사역을 감당하도록 바꿔져야 한다.”고 말했다.

 

박 목사는 한국 교회가 선교에 열정이 사그라들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선교사 후원이 어려워지고 있다.”그렇기 때문에 한국교회와 한인디아스포라가 공동으로 선교사를 키워야 한다.”고 제안했다.

 

박 목사는 체코는 기독교인구가 0.2퍼센트밖에 되지 않는다는 보고서가 있다.”또한 유럽은 무슬림이 확산되고 있다. 유럽은 동성애자들이 늘어가고 있다. 또한 전도하는 것을 금지하는 곳도 늘어나고 있다.”이런 상황에서 한국인의 믿음과 영성으로 유럽을 선교해야 한다. 유럽 성시화는 디아스포라 한인교회들을 통해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박 목사는 체코는 600년 전에 얀 휴스가 종교개혁을 일으킨 나라라며 그런데 체코는 지금 유럽에서 무종교 2위 국가가 되었다.”이제는 한국 교회가 세계 선교를 짊어지고 가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선교의 열정을 갖고 기도하고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다.

▲ 논현주안장로교회 찬양팀이 찬양을 인도하고 있다.     © 뉴스파워

 

한편 논현주안장로교회는 가정 단위로 전 세계에 300개의 교회를 건축을 작정하고 실행에옮기고 있다. 지난 8월에는 네팔에 교회를 건축 완공예배를 드렸다. 논현주안장로교회는 오는 1119일 송도 연세대 글로벌캠퍼스 대강당에서 교회 창립 10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린다.

 

기도회 참석자들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복음적 평화통일을 위해, 박상욱 목사와 프라하한인교회 사역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 논현주안장로교회 유헌형 목사가 기도회를 인도하고 있다.     © 뉴스파워

 

▲ 논현주안장로교회 이기자 전도사가 합심기도를 인도하고 있다.     © 뉴스파워

 

▲ 논현주안장로교회     ©뉴스파워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구글+
기사입력: 2017/10/20 [22:44]  최종편집: ⓒ newspowe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관련기사목록
[인천 논현주안장로교회] "예수 없는 마음이 선교지" 김철영 2017/10/20/
뉴스
광고
광고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후원 및 광고 만드는사람들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17(연지동 대호빌딩136-5) 본관 107호 TEL 02-391-4945~6| FAX 02-391-4947,
Copyright2003-2017뉴스파워.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power@newspower.co.kr 등록번호 서울 아 00122 등록일 2005.11.11 발행 및 편집인 김철영. 청소년보호책임자:김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