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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11.19 [09:09]
'충남인권조례 폐지' 범도민대회 열려
충남인권조례 폐지 충남 범도민대회 연합 27개 단체 1만여 명 참석
 
김현성

 충남인권조례 폐지를 위한 충남 범도민대회’(공동대회장 오종설 목사, 최태순 목사)19일 오전 10, 충남 홍성군 충남도청 앞에서 열렸다.

▲ 충남인권조례 폐지를 위한 범도민대회가 충남도청 앞에서 열렸다.     © 뉴스파워

 

 이날 대회에는 충남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오종설 목사)와 충남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최태순 목사)를 비롯한 27개 단체가 참여한 충남인권조례 폐지 충남 범도민연합주최로 충남 15개 시군에서 1만여 명이 참석했다.

 

공동대회장 오종설 목사는 대회선언에서 충남의 3200교회 45만 성도는 동성애를 옹호하는 충남도민인권조례를 모든 방법을 동원해 반드시 폐지하게 만들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시군 인권조례 폐지를 촉구했다.

▲ 공동대회장 오종설 목사가 대회선언을 하고 있다.     © 뉴스파워

  

공동대회장 최태순 목사도 대회사를 통해 동성애를 옹호 조장하는 도민인권조례 폐지해야 한다. 그래서 행복한 도민, 건강한 가정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하고 국가인권위원회법 제23호 차별금지사유 중 성적지향을 삭제 개정해야 한다. 또한 동성애 동성혼 개헌안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 공동대회장 최태순 목사가 대회사를 하고 있다.     ©뉴스파워

 

 

이밖에도 법무법인 저스티스 지영준 변호사 등이 충남인권조례 및 학생인권조례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한국미래목회포럼 대표 박경배 목사는 찬조발언을 했다. 이밖에 탈레즈비언 강 모 씨가 동성애의 실상과 위험성을 소상하게 밝혔다. 

 

 이날 대회에는 신윤진 부여할랄대책특별위원장과 주명갑 부여할랄대책 시민대표 등 부여읍에 추진되고 있는 할랄식품 건립 반대 활동을 보고했다.

▲ 충남인권조례 폐지를 위한 범도민대회에는 15개 시군에서 3,000여 명이 참석했다.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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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19 [12:17]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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