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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11.19 [09:09]
가수 장욱조,노래인생 50주년 콘서트
새에덴교회에서 가수 유미리, 장미화, 옥희, 찬양가수 최명자 사모 출연
 
김다은

고목나무로 널리 알려진가수 장욱조1967나를 울린 첫사랑으로 데뷔한 이래 음악인생 50주년을 맞이하여 기념 콘서트를 새에덴교회(담임목사 소강석)에서 지난 14일 오후 4시 개최했다.

▲ 가수 겸 목회자 장욱조 목사가 노래인생 50주년 기념 콘서트를 개최했다.     © 뉴스파워


가수 장욱조는 싱어송 라이터로 수 많은 곡들을 작곡하고 노래하였지만, 현재는 총신대 신학대학원과 총신목회대학원을 졸업하고 목회자의 길을 걸으며, 복음성가 가수 겸 작곡가 등으로 찬양과 간증, 부흥회를 인도하고 있다. 이번 콘서트는 목회활동에만 집중해왔던 장욱조 목사가 바보 엄마’, ‘새겨진 사랑의 신곡을 발표하며 30년 만의 외출인 셈이다.

 

콘서트는 사명으로 널리 알려진 동방현주와 테너 박주옥 교수(백석예대, 새에덴교회 음악목사)의 찬양 오늘을 위한 기도’, ‘나는 빚진자로 시작을 알렸다. 이후 장욱조의 아들인 탈렌트 장희웅이 등장하여 아버지의 히트곡 고목나무를 아버지와 불렀으며 연이어 가수 장욱조가 생명나무고목나무에서 생명나무로바뀐 그의 인생을 노래했다.

▲ 가수 유미리가 노래하고 있다.     © 뉴스파워

 

 

 대중가수로는 장욱조가 작곡한 젊음의 노트1986MBC 강변가요제 대상을 수상한 유미리가 출연하여 20년만에 장욱조 작곡가님을 찾아 뵙는다고 울먹이며 이제 본인도 예수님을 영접하기로 했다고 깜짝 발표를 하여 관객으로부터 큰 박수와 축하를 받았다. 그의 히트곡이자 장욱조가 작곡한 젊음의 노트첫사랑을 부른 후 난생 처음으로 찬양곡인 예수님을 부르면을 노래하여 큰 감동을 선사했다.

▲ 가수 옥희가 노래하고 있다.     © 뉴스파워



또한, 한 시대를 풍미했던 가수 옥희도 출연하여 장욱조 목사님으로부터 가요는 받지 못했지만 복음송 이 몸을 받아 주소서라는 곡을 받아서 더욱 기쁘며 5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달려왔다고 말하며 그 곡을 연주하였다. 연이어 기다리게 해놓고를 부를 때는 현란한 댄스를 곁들인 무대매너로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가수 장미화는 타 종교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범사에 감사하고 형제, 자매 여러분께 하나님의 가호가 있기를 바란다고 인사를 하자 객석에서는 아멘소리와 더불어 큰 웃음과 박수가 쏟아졌다.

▲ 가수 장미화가 노래하고 있다.     © 뉴스파워



대중가수들이 부르는 장욱조 곡들의 연주에 이어 등장한 장욱조 목사는 요한복음 316절에 트로트 곡을 붙여 만든 찬양을 선보여서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아내가 콩팥에 암이 걸려 수술을 앞둔 상황에서 맡겨진 사명을 다하기 위해 미국 집회 길을 떠났던 과거를 떠올리며 완쾌시켜주신 하나님을 간증하고 이 때 만든 곡인 여보 미안해요를 공연함으로 분위기를 숙연하게 만들었다.

그토록 놀라운 은혜’, ‘주님 예수 나의 동산등을 찬양할 때는 마치 예배의 현장처럼 콘서트 공간에 은혜가 넘쳐 났다. 이 분위기를 받아 찬양사역자 최명자 사모가 오랜만에 등장하여 낙엽처럼 살아온예수님의 눈물을 부를 때는 그 분위기가 절정에 다다랐다.

 

 장욱조 목사는 "당시에는 내가 잘나서 잘 나가는 줄 알았는데, 50년이 된 지금 돌아보니 내 꿈을 하나님의 꿈으로 바꿔 주시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손길이 지금까지 인도하셨다."50주년을 맞이하는 소감을  밝혔다.

▲ 찬양가수 최명자 사모가 노래하고 있다.     © 뉴스파워



 대중가수 시절, ‘장욱조와 고인돌이 있었다면, 이번 공연에서는 ‘CCM계의 세시봉이라 불리는 노문환, 김석균 목사와 김민식 전도사가 장욱조 목사와 더불어 예수전하세’, ‘소망이 독수리 되어등 힘있고 신나는 찬양으로 피날레를 장식했다.

마지막 곡으로는 장욱조 곡에 소강석 목사가 가사를 쓴 생명나무를 전 출연자와 관객이 하나가 되어 합창함으로 이제는 고목나무시대의 장욱조는 가고 생명나무붙잡고 나아가는 장욱조의 앞길을 축복했다.

▲ 가수 장욱조 목사가 노래인생 50주년 기념 콘서트가 새에덴교회에서 열렸다.     © 뉴스파워

 

 

 이번 콘서트를 제작한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장욱조 목사님은 예전에는 세상음악을 하였지만 지금은 한국인의 영적 심성과 정서에 맞게 많은 복음성가를 작곡하고 연주하여 한국 교회의 부흥과 한국교회 순환계의 소통에 큰 기여를 하고 계시기에 조건없이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 날 콘서트가 열린 새에덴교회 비젼홀은 1200석의 좌석이 부족하여 보조의자를 준비 할 정도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 가수 장욱조 목사 노래인생 50주년 기념 콘서트가 새에덴교회에서 열렸다. 소강석 목사와 출연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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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18 [15:45]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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