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
광고
정치/경제/사회문화/교육국제/NGO/언론교계뉴스한 줄 뉴스파워인터뷰오피니언생활/건강연재
전체기사보기
편집  2017.11.19 [00:08]
“한신대 총장 선임 재고해 달라"
김거성, 박종화, 임보라 목사 등 기장인 646명, 기자회견 갖고 촉구
 
김현성

 

김거성 목사, 박종화 목사, 임보라 목사, 박경서 박사 등 한신대 정상화를 바라는 기장인’ 646명은 18일 오전,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사무실이 입주해 있는 서울 종로 5가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장 재선임을 촉구했다.

▲ 한신대학교 정상화를 위한 기장인 기자회견     ©뉴스파워

 

이들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지난 13일 목회자의 길을 꿈꾸던 33명의 신학생들이 자퇴서를 제출했다. 떨리는 목소리로 자퇴이유서를 읽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며 동역자 된 우리는 부끄러움과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101회 총회에서 이사회의 비민주적 총장선거를 거부했으며, 학내를 바로잡기 위해 한신개혁특별위원회를 설치했다.”또한 노회의 목소리를 반영한 이사회가 학교운영을 공정하고 정의롭게 하기를 원하며 이사회 구성을 26인으로 확대했다. 그것이 학교와 기장의 변화를 이루는 새로운 걸음이라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나 101회 총회의 결의는 무산되었다.”“101회 총회는 한신학원 이사화에 대한 불신임을 결의했으며, 총사퇴를 권고한 바 있다. 게다가 이사회법에 명시된 총장 투표 규정도 무시된 채, 과반수 득표가 나올 때까지 8번에 걸친 투표를 반복하기도 했다. 그 과정에서 학내 구성원들의 요구는 철저하게 무시되었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특히 현 총장은 각종 의혹에도 불구하고 검증절차도 거치지 않았다.”“102회 총회에서 보인 총장 인준 투표는 투표용지가 통제되지 못해 표 수가 맞지도 않는 상식 밖의 일이 일어나기도 했다. 진심으로 총회의 결의는 성수되었다고 볼 수 있는가?” 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기장 총회에 한신대 사태 해결을 위한 비상대책을 촉구하고 총장 선임을 재고해 줄 것 이사회는 101회 총회에서 권고한안에 따라 사퇴할 것 민주적 총장 선거에 대한 합리적 방안을 학내 구성원들과 함께 논의, 계획할 것 101회 총회의 결의를 무산시키는 모든 헌의와 시도들의 기각 등을 요구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구글+
기사입력: 2017/10/18 [13:38]  최종편집: ⓒ newspowe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관련기사목록
[한신대] 한신대 학생들, 삭발 단식 농성 김현성 2017/11/08/
[한신대] “한신대 총장 선임 재고해 달라" 김현성 2017/10/18/
[한신대] “비민주적 총장선임, 이사회는 퇴진하라” 범영수 2017/06/22/
[한신대] 한신대,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입학정보 제공 윤지숙 2016/07/28/
[한신대] 한신대, 기독청소년들 ‘진로길잡이’ 윤지숙 2016/07/14/
[한신대] 한신대 평생교육원, 여름학기 정규, 학위취득과정 개설 윤지숙 2016/07/12/
[한신대] 한신대, 경기서남권 대학들과 ‘취업캠프’ 윤지숙 2016/07/12/
뉴스
광고
광고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후원 및 광고 만드는사람들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17(연지동 대호빌딩136-5) 본관 107호 TEL 02-391-4945~6| FAX 02-391-4947,
Copyright2003-2017뉴스파워.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power@newspower.co.kr 등록번호 서울 아 00122 등록일 2005.11.11 발행 및 편집인 김철영. 청소년보호책임자:김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