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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10.17 [17:02]
“이스라엘 교회들 성장하고 있다”
김홍근 선교사 "1990년 초에는 50개 교회가 지금은 300개 교회로 증가"
 
김현성

   

1991년부터 이스라엘에서 유대인 사역을 한 후 지금은 독일 베를린에서 유대인 사역을 감당하면서 유대인 교회(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메시아닉 교회’)들을 이스라엘에 개척한 김홍근 선교사는 이스라엘 교회들이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 유대인 사역을 하고 있는 김홍근 목사     ©뉴스파워

 

김 선교사는 제가 1991년 이스라엘에 처음 갔을 때는 20 여개 교회였는데, 지금은 거의 300개 메시아닉 교회로 증가했다.”며 이스라엘을 위한 기도와 관심을 가져줄 것을

 

김 선교사는 유대인들은 예수를 믿는 일이 쉽지 않다.”유대인들은 예수님 때문에 이스라엘이 엄청난 박해를 받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복음을 전하려고 하면 예수님에 대한 반감과 불만 섞인 질문을 받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대인들 중에서 예수님을 믿고 있다.”고 말했다.

 

김 선교사는 우리에게 유대인 친구가 있는데 그분이 바로 예수님이다. 그런대 대부분의 사람들이 예수님이 유대인이라고 생각을 잘 안 한다.”앞으로 예수님을 유대인 친구로 만들라. 왜냐하면 예수님은 우리 목숨을 건져주신 분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 선교사는 또 이처럼 이스라엘이 우리 가까이에 있으면서도 가까이 있는 것을 모르고 아멘, 할렐루야라는 히브리어를 매일 사용하면서도 이스라엘이 아주 멀다고 생각하고, 나와는 상관이 없다고 생각한다. 이는 심각한 문제라며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하라고 말씀하셨다. 이는 모든 크리스천에게 주어진 명령이라고 강조했다.

 

이스라엘에 대한 기도와 선교는 선택이 아니라 모든 크리스천들이 의무라는 김 선교사는 우리가 이스라엘 선교를 해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사랑에 관한 것이기 때문이라며 요한복음 316절 말씀을 설명했다.

 

또한 출애굽기 346절과 시편 103편을 인용하면서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히 변함없는 충직한 사랑이라며 하나님께서는 우리 행위로 보답하지 않으신다고 하셨다. 그분의 사랑은 무조건적이고 일방적이고, 절대적이고, 변함이 없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선택과 사랑도 변함이 없으시다.”고 말했다.

 

이어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택한 이유는 이스라엘이 가장 작은 자라고 했다. 보잘 것 없고, 인간의 모든 죄악이 들어있다. 그래서 그 이스라엘을 택하고 계속 벌하시고 회복하시면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헤세드, 라함, 에멧(불변의 사랑, 인자)을 드러내셨다.”고 말했다.

 

김 선교사는 이사야 4915절 말씀을 인용하면서 하나님의 사랑은 인고의 사랑 품는 라함의 사랑을 하셨다.”자기를 아프게 할지라도, 십자가에 못박힐지라도 우리를 더 사랑하신다. 존재 자체를 사랑하신다. 왜냐하면 우리를 만드셨기 때문에, 이스라엘을 만드셨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 선교사는 하나님은 자신을 버리고 당신을 우리에게 주시는 사랑 (self-giving love)을 하신 분이다. 빌립보서 26-9절을 보면 예수님은 자기를 다 버리시고 사랑하셨다.”이 모든 것을 이스라엘을 통해 드러내셨고, 이스라엘을 하나님 사랑하심의 도구로 사용하셨다.”고 밝혔다,

 

김 선교사는 이스라엘은 중재자 역할로 택함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방인은 하나님을 본 적도 없고 모른다. 우리도 보지 못했다. 우리는 이스라엘을 통해 드러내신 하나님의 스토리를 성경을 통해서 안다.”블레셋도 하나님을 못 봤지만 이스라엘을 통해 알게 된다. 그리고 마지막 절대적 중재자가 이스라엘을 통해서 오셨다.”고 말했다.

 

이어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보내시기도 하고, 이스라엘을 통해 사람들을 끌어들이시기도 한다.”며 이스라엘의 피동적 구심적, 그리고 원심적 선교사적 역할로 선택 받은 것을 설명했다.

▲ 유대인 사역을 하는 김홍근 선교사(가운데)와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좌측)와 유헌형 목사(인천 논현주안장로교회)     ©뉴스파워

 

김 선교사는 이스라엘에서 성시화운동 사역의 가능성을 밝혔다.

 

그는 전교회가 전복음을 전시민에게 전하는 성시화운동의 모토는 이스라엘의 현재 메시아닉 교회들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주제라며 유대인 개신교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복음전도의 중요성을 도전한고, 한국이 어떻게 복음화 되었는지에 대한 경험을 나눌 때 이스라엘의 교회들도 이스라엘의 자발적 복음화에 대한 비전을 품고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와 유헌형 목사(인천성시화운동본부 공동회장, 논현주안장로교회)와 만나서 이스라엘 성시화운동 사역에 대해 협의했다.

 

김 선교사는 지난 928일 오전 인천 논현주안장로교회(담임목사 유헌형)에서 특강을 하고, 104일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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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07 [22:38]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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