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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10.20 [12:05]
“전도는 사람을 얻는 일”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창원 임마누엘교회 전도집회 인도
 
김현성

전국과 해외 교회들을 대상으로 전도집회와 전도훈련 및 전도실천을 인도해오고 있는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가 1일 오후 창원 임마누엘교회(담임목사 이종승 목사)에서 전도집회를 인도했다.

▲ 창원 임마누엘교회     ©뉴스파워

 

 

 

디모데후서 41-5절을 본문으로 내게 전도란 ㅇㅇㅇ입니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김 목사는 위대한 전도자 사도 바울은 순교를 앞두고 사랑하는 영적 아들 디모데에게 유언처럼 당부를 하고 있다. 그 당부는 오늘 우리들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말씀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사도 바울은 예수님을 핍박하는 자였으나 예수님이 그에게 찾아오셔서 그를 변화시켜주셨고, 이방인 선교의 사명을 맡겨주셨다. 사도 바울에게 전도는 예수님의 명령이다. 또한 예수님은 우리를 지상명령 성취를 위해 부르셨다. 그러므로 전도는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해야 할 명령이라고 말했다.

 

김 목사는 또 전도란 변명할 수 없는 시급한 사명이라며 사도 바울을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전파하라고 명하고 있다. 이는 바쁘다고, 준비가 안 되었다고, 어리다고, 다른 일에 바쁘다고 핑계할 수 없는 시급한 일이라고 말했다.

 

김 목사는 2016116일 미국 대통령 선거를 이틀 앞두고 그레이스커뮤니티 담임목사이자 마스터신학교 총장으로 한국교회에는 [예배란 무엇인가] 등의 책으로 잘 알려진 존 맥아더 목사가 교인들에게 누구에게 투표를 할 것인가에 대한 조언을 한 내용을 소개했다.

 

김 목사는 존 맥아더 목사는 미국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하나님의 왕국과 상관이 없는 일이다. 정치에서 일어나는 일과 선거에서 일어나는 일은 하나님의 나라와 아무런 상관이 없다. 그것이 하나님의 왕국에 덕을 끼치지도 않고 하나님의 왕국에 해를 끼치지도 않는다. 하나님의 나라는 질적으로 다르다면서 예수님께서는 이 왕국은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고 하셨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존 맥아더 목사님의 말씀 중에 우리나라는 모든 다른 나라와 마찬가지로 타이타닉호이다. 배는 침몰하고 있다. 그들은 갑판 위에 좌석을 다시 배치하려고 애쓰고 있다. 그러나 배는 침몰하고 있다.”우리들의 책임은 갑판의 의자를 재배치하는 것에 몰두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의 책임은 복음의 구명정을 제공하는 것이다. 그것이 우리가 여기 있는 이유이다. 구조되지 않으면 멸망의 길로 가는 영혼들을 구원하는 일, 그러므로 이 선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라. 단지 세상 제도의 하나일 뿐이라면서 복음의 구명정을 나누는 일, 즉 생명을 살리는 일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소개했다.

▲ 김철영 목사     ©뉴스파워

 

 

 

전도란 항상 힘써야 할 일이라고 강조한 김 목사는 전도하러 나갈 때도 발걸음을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 잃어버린 영혼을 살려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지면, 내가 오늘 만나는 사람들 중에 주님이 예비해놓으신 영혼이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고 발걸음을 옮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또 전도란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는 것이라며 전도인의 삶을 산다는 것은 누리고, 인정받고, 칭찬 받고, 대우 받는 일이 아니다. 오히려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는 것이라며 사도 바울은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후 고난을 벗 삼아 평생을 사역했다. 사도 바울에게 있어서 고난은 그를 훈련하는 스승이고, 코치이고, 교사이었다. 그를 겸손하게 만들었고,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자랑할 것이 없는 연약한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게 했다. 마지막도 참수형 순교를 당했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전도는 사람을 얻는 일이라는 것도 강조했다. 그는 사도 바울은 사람을 부릴 만한 지식도 있고, 누릴 수 있고, 군림할 수 있는 위치에서 일할 수 있는 사람이었다. 그러나 그는 낮은 자리로 내려갔다. 자신의 최고 학문도 내려놨다. 배설물로 여겼다.”대신 그는 유대인이나 이방이나 종이나 자유자나, 율법 있는 자나 율법 없는 자나 누구에게나 그 들의 눈높이에 맞게 무릎을 낮추었다. 그리고 그들의 시선에 자신의 눈을 맞추었다. 그는 자유자이었으나 종의 자리까지 내려갔다. 이는 오직 사람을 얻기 위함이었다. 내가 모든 사람을 얻기 위하여 스스로 종이 되었다.’(고전9:19)고 고백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도만큼 확실한 얻음은 없다.”인생은 한마디로 얻음이다. 인생의 성공과 실패를 판단하는 가장 중요한 척도는 돈도 명예도 아닌 그리스도 안에서 사람을 얻는 것이라고 말했다.

 

전도란 하늘의 기쁨을 누리게 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김 목사는 사도행전 16장에 보면 사도 바울과 실라는 빌립보에서 전도하다가 점치는 여종을 고쳐주었다가 매를 맞고 옥에 갇혔다. 그런데 고통과 상처와 아픔과 발에는 착고가 차이고, 저녁도 못 먹은 배고픈 그 밤 중에 찬송하고 기도했다.”또한 사도 바울은 전도하다가 감옥에 갇힌 중에 빌립보서를 썼는데 기뻐하고 기뻐하라고 권면하고 있다. 이는 그가 하늘의 기쁨을 누리고 있기 때문에 빌립보 교인들에게 기뻐하라고 권면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사도 바울은 빌레몬서를 옥중에서 썼다. 그곳에서 그는 주인의 물건을 훔쳐서 감옥에 갇힌 오네시모라는 종에게 복음을 전했고, 양육을 했다.”사도 바울은 어디서나 전도를 통해 하늘의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전도자의 기쁨은 이 세상에서 누릴 수 없는 기쁨을 경험하게 한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전도란 목숨까지 바쳐도 아깝지 않을 일이라며 사도행전 2024절에 보면 사도 바울은 밀레도에서 에베소교회 장로들에게 고별설교를 하면서 주님이 부르셔서 맡기신 전도와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나의 목숨도 아깝게 여기지 않는다고 고백하고 있다, 많은 믿음의 선배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피 묻은 복음을 전하는 일을 위해 순교했다. 목숨까지 바쳐도 아깝지 않을 일이 생명을 살리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전도란 복음의 능력을 행사하는 일이라고도 했다. 김 목사는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 24-5절에서 자신의 전도함이 지혜와 설득력이 아니라 오직 성령의 능력과 나타남으로 한다고 고백하고 있다.”성공적인 전도는 성령의 능력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만을 전하고 그 결과는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다. 사도 바울은 전도하면서 성령의 능력을 행사했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마지막으로 전도는 내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확증하는 일이라며 하나님의 자녀만이 예수의 생명을 전할 수 있고, 생명의 기적을 경험할 수 있다. 유는 유를 낳고 종은 종을 낳는다. 전도를 실천하면서 하나님이 나를 이처럼 사랑하사 나 같은 죄인을 찾아오셔서 하나님의 자녀 삼으신 은혜를 고백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이종승 목사가 예배를 인도하고 있다.     ©뉴스파워

한편 창원 임마누엘교회는 198767일 이종승 목사 가족이 첫 예배를 드림으로 시작되었으며, 1996년 베트남 호치민시에 양재기술학교를 설립하면서 본격적인 선교사역을 시작해 2001년 진주 임마누엘교회 개척, 2002년 마산 임마누엘교회 설립, 2003년 진주 새빛교회 설립, 2004년 통영 임마누엘교회 설립, 2005년 밀양 임마누엘교회 설립, 경남CTS 본부장 취임, 2007년 경남기아대책 이사장 취임, 경남기독신문 법인 이사장 취임, 사천 임마누엘교회 개척 2008년 거제 임마누엘교회 설립하는 등 교회 예산의 60퍼센트를 선교비로 사용해왔다.

 

이 목사는 2009년 경남성시화운동본부 대표본부장에 취임해 호주선교사 성역화사업, 경남성시화운동 전도대회, 경남선교 120주년 기념관 준공감사예배 등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해왔다.

 

경남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을 역임하고 경남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을 맡고 있는 이 목사는 4년 간 예장대신 부총회장을 역임하고 지난해 9월 총회장에 취임해 한국 교회 연합과 일치에 큰 기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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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01 [22:14]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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